[스크랩]후쿠시마 100km 거리 해변에도 방사성세슘 다량 축적 20171003 후쿠시마 100km 거리 해변에도 방사성세슘 다량 축적 입력 2017.10.03. 04:01 출처 및 원문보기 2011년 사고 후 모래에 흡착.."해안 원전 감시시 오염요인 고려해야"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011년 초대형 사고가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100km 떨어진 해변 모래에 방사성 세슘(Cs..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7.10.03
[스크랩]후쿠시마 1원전 3호기 재임계 확실시! 20140424 후쿠시마 1원전 3호기 재임계 확실시! 작성자황금시대|작성시간15.04.24|조회수9,581 출처 및 원문보기 저번에 후쿠시마 1원전 1호기 측면에서 찍힌 3호기의 재임계 모습을 유튜브 영상으로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찍힌 날짜가 1월달이었고 그 이후 후쿠시마시와 이이타테무라시에서 4월 7일..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5.04.28
[스크랩]도쿄방사능 오염은 체르노빌 1000배의 오염 도쿄의 방사능 오염은 체르노빌때의 1000배 였다 www.youtube.com/watch?v=omFf6JFq39c 일본 국회 참의원 행정 감시위원회 발언 2011 년 3 월 15 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도쿄의 공기 중의 방사능 농도를 조사한 결과, 1986 년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 도쿄에 날아온 방사능의 수백 배, 수천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3.03.29
[스크랩]후쿠시마 목장에서 말들 잇단 죽음 20130325 후쿠시마 목장에서 말들 잇단 죽음 출처 및 원문보기 horse.jpg http://mphoto.sblo.jp/article/64060043.html 2013.3.25 사진기자의 블로그 후쿠시마 목장에서 말들이 잇따라 죽음.. 후쿠노빌 2년. 긴 겨울을 지나, 이이다테무라(飯舘村)의 목장에 봄이 올 조짐이다. 호소가와 목장에는 현재 승마용 말,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3.03.29
[스크랩]후쿠시마 농산물 전도사 백혈병 재발 후쿠시마 농산물 전도사 백혈병 재발 출처 및 원문보기 Homepage Homepage 1.jpg 2.jpg 3.jpg 4.jpg 5.jpg 오오츠카 캐스터 백혈병 재발 ... 새로운 프로그램 출연 보류 치료 전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317-00000005-spnannex-ent&pos=5 오오츠카 노리 캐스터 (64)가 16 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 재발 해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3.03.29
거짓말이 몸에 밴 파렴치한 일본정부 거짓말이 몸에 밴 파렴치한 일본정부 거의 입만 열면 거짓말인 수준이다. 어떻게 저렇게 파렴치할 수 있을까.... 소련인들도 문제나니까 콘크리트로 덮었다. 처음부터 거짓말로 일관해온 일본 정부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왜 일본인들은 매번 저렇게 날조와 거짓말을 일삼는..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2.03.07
日 사고원전 스트론튬 방출 역대 세계 최악 수준 러시아처럼 콘크리트로 덮으라고 할 때 우기며 이 짓거리하더니... 일본은 이제 그 지역을 영구히 버려야할 시점임에도... 그 복구 작업에 한국업체 두 곳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도쿄전력 노무자들은 도망가고...그 빈자리에 한국인들을 넣겠다고 하는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1.12.18
일본 후쿠시마 복구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 추진 그 어느 누가 피폭되어 죽어나가고 있는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목숨을 담보해줄 수 있단 말인가. 그렇게 돈독이 오르고 목숨값 이상 받아낼 수 있다는 판단이 든다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임원급들 직접 나가서 돈벌어 송금해야 할 것이다. 아마 송금만 하고 평생 돌아오지 못하.. 한국의 사회문화 2011.12.09
일본,후쿠시마 반경 60㎞ 유아 절반, 성인 허용치의 26배의 피폭 핵연료봉들이 서로 들러붙어 임계상태를 일으켜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전건물 부지의 방사선량이 치명적인 상태인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일본의 반핵 평화운동가 히로세 다카시가 지난 18일 요코하마시 개항기념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모든 원전의 가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