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문화경제

[스크랩]후쿠시마 농산물 전도사 백혈병 재발

monocrop 2013. 3. 29. 21:23

후쿠시마 농산물 전도사 백혈병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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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카 캐스터 백혈병 재발 ... 새로운 프로그램 출연 보류 치료 전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317-00000005-spnannex-ent&pos=5
오오츠카 노리 캐스터 (64)가 16 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 재발 해 치료에 전념 할 것을 발표 했다.

원전 폭발 후 먹어서 응원하자의 일환으로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tv에서 직접 꾸준히 시식 했었는데 시식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려서
후쿠시마산 농산물 먹으면 정말로 백혈병 걸릴 수 있다는 결과를 몸으로 직접 보여줘서 파문과 충격이 있었는데
2012년에 완치 후 퇴원 했다고 하더니 이번달에 또 재발 했다고 한다
도쿄의 핫스팟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내부피폭으로 인해 골수에 쪽에 스트론튬 달라 붙어 베타선 쏘이고 있는거 같다

먹어서 응원 캠페인 CM을 찍은 TOKIO라는 쟈니스계 유명 연예인 인데 제일 오른쪽 사람임
체르노빌 방문해서 홀바디카운터로 내부피폭 검사한 결과 세슘-137에 kg당/20베크렐 내부피폭 되어 있다는
결과가 나와서 이분 또한 큰 충격을 준바 있음 (사진 5번 참고)
(성인기준 70kg으로 환산 하면 1400베크렐)

참고: 후쿠시마산 농산물은 원산지 바꿔치기 포대갈이 기준치 이상의 세슘이 나오면
기준치 이하로 나온 것과 섞어서 기준치 낮추기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 되고 있음
당당하게 후쿠시마산 표기 해놓고 파는 경우는 그나마 양심 있는 경우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원인중에 피폭이 있음
원자폭탄 투하 지역 X선 노출 라듐 노출등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