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문화경제

日 사고원전 스트론튬 방출 역대 세계 최악 수준

monocrop 2011. 12. 18. 14:51

러시아처럼 콘크리트로 덮으라고 할 때 우기며 이 짓거리하더니...

일본은 이제 그 지역을 영구히 버려야할 시점임에도... 그 복구 작업에 한국업체 두 곳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도쿄전력 노무자들은 도망가고...그 빈자리에 한국인들을 넣겠다고 하는 황당한...

돈만 생기면 노무자 목숨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인가, 그 발상이 참 이해불가이다.

지금 통제된 일본언론 틈틈히 새어나오는 정도가  저 정도이니 일본의 발표에 100배를 계산해야 맞다는 일본 사회운동가의 말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부정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차츰 차츰 심각성을 수정해가는 일본인과 일본정부의 파렴치함에 치가 떨린다.

 

후쿠시마 방사능의 강도는 일본 정부의 수정된 공식확인은 히로시마 원폭 방사능의 168.5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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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등 한국에서 소비하는 명태의 90% 이상이 일본산이고 예전보다 일본 정부 검사기간이 3일 정도 걸려서 보관 유통이 3일 짧아졌다는

수산물업자에 국민들 목숨을 맡기고 손놓고 그냥 들여오는 것이 현 정부와 현재 한국의 정치한다는 놈들인 것이다.

그나마 스트론튬같이 미량이라도 치명적인 것들은 일본조차 고의로 검사를 안하고 있는 실정인데 앞장서서 조사하고 금지시켜야할 놈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가. 수첩에 이름 올라가기만을 눈치보고 당명 작명에 골똘하고 있는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도 운동선수도 잘 알아야 할 듯 하다.

그들의 꼭두각시로 쓰여져서 되겠는가. 일본만 가면 복장이 바뀌는 연예인들도 역사의식 부재, 상식 부재로 인해 그들에게 놀아나는 꼴로 보인다. 모르긴 몰라도 일본 방사능 문제, 위안부 문제에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 연예인들 사진 잘 써먹히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일본은 한마디로 국토를 폐기해야할 단계에 접어들었다.

동경의 수도 기능마저 옮기는 것을 심각히 고려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일본 현실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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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고원전 스트론튬 방출 최악 수준”…백혈병 우려

 

기사입력 2011-12-18 10:58:00 기사수정 2011-12-18 14:00:58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바다로 방출된 방사성 스트론튬이 최악의 수준이라고 아사히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도쿄전력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스트론튬의 바다 방출량을 계산한 결과 지난 3월 사고 발생 이후 적어도 462조 베크렐(Bq)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쳐 영국에서 발생한 방사성 물질에 의한 세계 최악의 바다 오염 사고에 필적한다. 당시 바다에 방출된 스트론튬90의 양은 가장 많을 때가 연간 500조 베크렐이었다.

스트론튬은 뼈에 축적돼 체외로 잘 배출되지 않으며, 골수암과 백혈병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스트론튬 측정에 2~3주가 걸리는데다 방출량이 세슘에 비해 적다는 등의 이유로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 스트론튬 검사를 거의 실시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수산물에 대한 스트론튬 검사는 수산청 산하의 수산종합연구소센터가 4~7월에 실시한 6종의 수산물이 전부다.

도호쿠대 농학연구과의 가타야마 사토시(片山知史) 교수는 "뼈까지 섭취하는 까나리와 멸치 등의 치어가 스트론튬에 오염됐을 가능성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스트론튬은 저농도라고 해도 생물에 축적되기 쉽기 때문에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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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속까지 스미는 방사성 스트론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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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15일 일본방사능오염도 지도

 

   

일본,후쿠시마 반경 60㎞ 유아 절반, 성인 허용치의 26배의 10배 피폭

日후쿠시마에 대량의 플루토늄 널려있어

....일본 주간지 '스파!(SPA!)'는 현지에서 방사성 물질을 측정 중인 학자들의 제보를 인용, 후쿠시마현 이타테무라에서 대량의 플루토늄이 발견됐다고 13일 보도했다. 발견된 플루토늄의 방사능 반감기, 즉 방사능 오염도가 이론적으로 반감하는 시기는 무려 2만4065년에 달한다.

주간 스파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메일을 통해 이런 사실들을 입수하기 시작했다. 현지 방사성 물질 측정 연구원에 따르면, 플루토늄이 변핵화하기 전 단계인 넵투늄239이 후쿠시마현 이타테무라와 다테 등에 수 천 베크렐 퍼져 있다. 넵투늄239는 통상 2~3일 안에 플루토늄239로 베타붕괴(중성자가 베타 입자를 방출하고 양자로 변하는 원자핵의 붕괴)한다. 플루토늄은 가장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로 '악마의 재'로 불린다.

일각에서는 일본 정부와 후쿠시마 원전 책임자인 도쿄전력, 심지어 일본 미디어들이 이 같은 사실을 숨긴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실제 일본에서는 지난 3월28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현장에서 극소량의 플루토늄이 검출됐다"는 도쿄전력의 발표 이후 이렇다 할 원전 관련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은 지난 3월11일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폭발 사고를 일으켰다. 핵연료봉이 노출되고 냉각수가 모두 빠져나갔는데도 시설 유지를 고집하다 해수를 뒤늦게 투입했다.....

 

 獨ㆍ英 경고 옳았다…日 방사능 사흘 만에 한반도 상륙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이틀 만에 한반도에 도달한다는 예측치가 일본 당국에 의해 최초로 공식 발표됐다. 한국 기상청이 ‘편서풍 안전신화’에 매달려 있는 동안 앞서 해외 관계기관들은 이미 한반도 상공의 방사능 오염을 예측한 바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일본 기상청이 5일 홈페이지(www.jma.go.jp)에 공개한 ‘방사성 물질 확산에 따른 지상 강하(降下) 예측도’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부터 후쿠시마 원전에서 72시간 동안 방출된 방사성 요오드131 1베크렐(㏃)은 7일 제주 등 한반도 남부지방과 수도권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 도달한다. 요오드131가 남서풍을 타고 도호쿠(東北) 지방 남부와 간토(關東) 지방을 거쳐 사흘 만에 한국에 상륙하는 것이다. 요오드131의 지상 강하량은 7일 오전 호남 등 한반도 남부지역에 1㎡ 당 1000조(兆)분의 1㏃, 서울과 강원도 등엔 이보다 100배 적은 1㎡ 당 10경(京)분의 1㏃이다. 같은 날 일본 도호쿠과 간토 지방은 1㎡ 당 10조분의 1, 대만에서는 10경분의 1로 희석된 방사능이 도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번 수치는 실제 관측된 방사성 물질의 양을 반영한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예측치’여서 실제론 더 많은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독일, 프랑스 등 각 국 기관들은 이 같은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 독일 기상청은 6일께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 전역에 도달할 것이라고 4일 예고했다. 같은 날 한국 기상청은 “방사성 물질은 일본 동쪽 태평양 상공으로 확산돼 우리나라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없다”먀 상반된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번 일본 기상청의 예측치 발표로 한반도 상공의 방사능 오염 예고가 확인된 셈이어서 기상청의 책임 논란과 함께 방사능 오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앞서 프랑스 기상청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후쿠시마 방사성 물질이 캄차카 반도를 거쳐 북극에 도달한 뒤 남하해 지난달 23일 한반도 상공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해 적중했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항공감시기구인 화산재예보센터(VAAC) 역시 지난 달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일본을 비롯한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등 5개 상공에서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경보를 내린 바 있다.

한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결과가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사고와 미국 스리마일 아일랜드 사고의 중간수준이라고 유엔 전문가들이 6일 밝혔다. 또 현재 전세계 대기중의 일본 발(發) 요오드 확산 경로를 추적한 결과 체르노빌 사태 당시보다 “극히 미량”이었다며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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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방사능 핵재앙 (계속)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핵재앙이 끝났는가? 진행형의 방사능 오염에 관한 실상입니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가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3월11일부터 같은달 29일에 걸쳐 풍향과 강우 조건 등을 기초로 방사성 물질이 땅이나 바다에 떨어진 양을 계산한 결과 동일본 15개 지방에 퍼졌을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은 시물레이션 결과를 나타낸 그림.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제공) /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출된 방사성물질이 동일본 15개 도현(都縣.광역자치단체)에 퍼졌을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NIES)는 29일 이같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난 3월11∼29일 사이의 풍향이나 강우 조건 등을 기초로 방사성물질이 땅이나 바다에 떨어진 양을 계산했다.

그 결과 방출된 방사성 요오드 중 13%, 세슘 137 중 22%가 일본의 15개 지방에 퍼졌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부 동일본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바다의 경우 대부분 방사성물질이 일본의 동쪽인 태평양으로 날아갔고, 일본의 서쪽인 동해로는 거의 날아가지 않은 것으로 추산됐다.

국립환경연구소 지구환경연구센터 모리노 유(森野悠) 연구원은 “한국의 기상 조건은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일본 안에서도 대부분 방사성 물질이 동쪽(태평양쪽)으로 날아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082901892.html


또 다른 기사. 프레시안: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태의 영향이 핵재앙의 대명사인 1986년 체르노빌 사태보다 더 심각하다는 과학자들의 분석이 나왔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의 양이 많게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68.5배에 달한다고 공식 인정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29일(현지시간)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 등 6개 항목에서 후쿠시마 사태를 체르노빌 사태와 비교하고 후쿠시마가 더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일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전했다. 이들의 말대로라면 인류 최악의 핵 참사는 체르노빌이 아니라 후쿠시마인 셈이다.



▲ 지난 5월 후쿠시마 원전 현장을 방문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이 원자로 3호기를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인명 피해. 폭발 및 방사능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의 수는 체르노빌의 경우 사고 후 25년간 20만 명에 달했다. 그러나 크리스 버스비 영국 얼스터대 교수는 후쿠시마 사태의 여파로 앞으로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버스비 교수는 "체르노빌은 한 방에 끝났지만, 후쿠시마(원자로)는 아직도 끓고 있으며 일본 전역으로 방사능을 내뿜고 있다"며 "따라서 후쿠시마가 더 최악"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4월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태의 심각도를 체르노빌과 동급인 '레벨7'로 상향조정했지만, 그 이후에도 방사능 유출은 계속되고 있다.

또 신문은 각각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해 후쿠시마의 경우 1880억 파운드(331조5378억원)로, 체르노빌의 경우 1440억 파운드(253조3435억원)로 추산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TEPCO)은 방사능 피해를 입은 주민 1인당 1760만원의 보상금을 지원했고 유엔 인도적사업조정실(UNOCH)도 9500만 달러(1020억원)의 인도적 지원을 했다. 다만 체르노빌 사태 때는 보상금이나 국제지원은 거의 없었다.

이처럼 피해 규모가 더 크지만 일본 정부의 대응은 오히려 체르노빌 당시보다 느슨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체르노빌 사태의 경우 발전소로부터 반경 30km 지역을 대피구역으로 설정했지만 일본 정부가 지정한 대피구역의 반경은 20km에 불과하다. 일본 정부는 괜찮다며 반경 20km 밖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대피는 불필요하다고 말하지만 많은 주민들, 특히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과 임신한 여성들은 도쿄 등지로 피난했으며 여건이 되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수백km 밖의 친척집에 맡기기도 했다.

주민들의 불안은 일본 정부가 설정한 20km 구역 내의 상황의 심각성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지난 15일 발전소 인근의 후타바초(雙葉町)와 오쿠마초(大熊町) 주민 수백 명은 재산을 가져오기 위한 일시 귀가를 허용받았다. <인디펜던트>는 "이는 아마도 그들이 자신들의 집을 볼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신이 살던 마을로 들어간 주민들은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죽어 썩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 주민은 <nhk> 방송에 "우리가 살던 곳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 주민들이 언제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기약이 없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후쿠시마 대책을 지휘해온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지난주 "주민들이 오랫동안 원 거주지에 돌아가지 못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원전 근처가 적어도 한 세대 동안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될 것이라는 비판자들의 주장을 일본 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프레시안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히로시마 원폭의 168.5배

이처럼 일본 정부는 천천히, 꾸준하게 사태의 심각도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쿠시마 사태로 유출된 방사성 세슘(세슘 137)의 양이 1만5000테라베크렐에 달한다고 <도쿄신문>이 지난 25일 보도했다. '테라'는 1조를 뜻하는 접두사다. <인디펜던트>도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과 협력 연구를 진행한 일군의 과학자들이 26일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방사성 세슘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사능 물질로 반감기는 30년이다. 1만5000테라베크렐은 1945년 히로시마 원폭 당시 유출된 방사성 세슘보다 168.5배나 많은 양이다. 또 방사성 요오드(요오드131)의 경우 16만 테라베크렐이 유출돼 히로시마 원폭(6만3000테라베크렐) 당시보다 2.5배나 많았으며, 스트론튬90 역시 140 테라베크렐로 히로시마 때(54테라베크렐)의 3배에 가까운 양이 유출됐다.

버스비 교수는 이같은 근거를 들어 후쿠시마 사태가 히로시마 원폭보다 7만2000배나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원자폭탄의 경우 폭풍, 열선, 중성자선이 방출되면서 대량 살상과 파괴를 일으키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의 방출량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체르노빌 지역의 방사능이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을 10여년간 연구해온 팀 무소 남캐롤라이나대 교수는 후쿠시마 인근 지역이 안전하다는 주장은 맹수에 쫓긴 타조가 머리를 모래 속에 파묻고 있는 것과 같다고 평했다. 체르노빌에 대한 무소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방사능 오염 지대에서는 곤충과 거미들의 개체수가 감소했으며, 새들은 뇌 크기가 작아지는 등 유전적 이상을 보였다.

무소 교수는 "우리가 장기적 영향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진실"이라며 "다만 확실한 것은 방사능 노출이 장기간 계속될 경우 건강에 매우 심각한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경고했다. 저명한 반핵운동가 헬렌 칼디콧 박사도 후쿠시마 사태로 인해 '더 많은 공포'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것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ection=05&t1=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