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문화경제

[스크랩]도쿄방사능 오염은 체르노빌 1000배의 오염

monocrop 2013. 3. 29. 21:42

 




도쿄의 방사능 오염은 체르노빌때의 1000배 였다
www.youtube.com/watch?v=omFf6JFq39c
일본 국회 참의원 행정 감시위원회 발언
 
2011 년 3 월 15 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도쿄의 공기 중의 방사능 농도를 조사한 결과,
1986 년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 도쿄에 날아온 방사능의 수백 배, 수천 배 강한 방사 기능이 후쿠시마에서 도쿄에 도달했다.
내가 발견 한 것은, 요오드, 텔루르, 세슘이라는 방사능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방사능이 도쿄의 공기 중에 1 ㎥ 당 수백 베크렐이었다.
그것은 체르노빌 사고 때 도쿄에 날아온 방사능과 비교하면 약 1000 배 정도의 농도였습니다. 그것을 도쿄 여러분은 호흡으로 흡입했다.
그것을 내부 피폭으로 환산하면, 1 시간에서 20 마이크로 시버트 정도가되어 버릴 정도의 피폭량였다.

열도에 방사능으로 안전한 곳은 없다
전국에는 방사능 핵폐기물 식품들이 유통 되고 있고
길바닥에는 고노동 죽음의 검은 물질이 깔려 있으며
비교적 오염이 덜한 곳 마저 방사능 쓰래기 소각으로
전국토를 오염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일본 12개 현에 후쿠시마발 스트론튬 확산"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724233905923

日 도쿄 한복판서 방사성물질 스트론튬 검출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11122114408886

[일본방송]토쿄에도 널려있는 "검은물질"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627

일본 옷에서 핫파티클 발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423

도쿄주민 플루토늄 미세입자 하루에 10개씩 흡입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224

플루토늄 미립자 1개 들이마시면, 2mSv 넘게 피폭!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1579

플루토늄 미립자 1개 들이마시면, 2mSv 넘게 피폭!(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1582

버스비 박사 "도쿄인도 피난해야.. 업무목적의 일본방문도 하지 말아야."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7868


오사카부.시, 11월 이와테현에서 가져온 잔해 시험소각실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371

키타큐슈시, 17일부터 미야기현에서 날라온 방사능잔해 소각시작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109

메이지대논문-소각재에 포함된 세슘의 88% 결국 바람과 비를 따라 퍼진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0871

방사능잔해 소각때, 주변 강하량을 직접측정했더니..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