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4~25일 日방사능 오염 직접 영향권”-20110523 일본방사능이 한국에 직접적 오염 피해를 일으키는 와중에 독도 망발을 하는 일본인들은 정말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정말 파렴치한 족속이다. 오염불질 제거 비용도 응당 청구해야함은 물론이고, 이제는 우리 역시 대마도와 구주를 한국령으로 표기하고 열도의 역사의 시작이 어디부터인지..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1.05.24
[스크랩]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팻말'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팻말'의 비밀 김동섭 기자 dskim@chosun.com 한국인이 작년 경매서 구입해 국내로… 첫 공개 1837년 니가타 해안에 걸려 "울릉도 오른쪽 섬은 한국땅 항해 엄중히 금지" 적혀 日언론 "팻말 한국가면 안돼" 일본이 한국으로 팔려갈 것을 우려하던 일본 에도(江戶)시대의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0.09.22
[스크랩]일본 추리·미스터리 문학상의 모든 것 [스크랩] 일본 추리 문학상의 모든 것 | 기본 카테고리 2010-09-16 22:40 http://blog.yes24.com/document/2592607 책이 자라는 들녘 일본 추리·미스터리 문학상의 모든 것 최근 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해 데뷔한 본격 추리 소설 작가가 화제입니다. 단편 『선택』으로 미스터리 신인상을..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0.09.16
일본의 맥주 시장 일본 역시 오래된 경제 불황의 여파가 국민들의 생활 양상에서도 읽혀지는 듯 하다. 알콜 도수 역시 주류 시장에서 약해져가는 것이 한국과 일본의 추세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보리의 함량이 적게 들어간 '발포주'와 아예 보리가 들어가지 않은 유사 맥주의 판매량이 거의 정통 맥주와 시장을 양분한다..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9.07.27
일본의 귀농현상과 한국 귀농현상은 한국에서도 일부에서 시작되기 시작했으나 본격화되지는 않은 것 같고,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도시생활과 이제는 더 이상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기업 문화에 염증을 느낀 이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스스로의 존재를 느끼면서 삶을 영위하려는 욕구가 커졌기에 귀농현상이 발생한 것으..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9.07.27
[스크랩] 일본, 내구소비재 타겟 단가 조정: 고가 ->중가제품군으로 여기서 균형이라고 맞추어야지 밀리면 새로운 시장찾기란 더욱 어려워질 듯 하다. .....................Mimesis 일본, 고가제품→중가제품으로 수출전략 급선회 노컷뉴스 | 입력 2009.07.17 13:39 원문보기 :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090717133913014&cp= [CBS산업부 변이철 기자] 일본이 글로벌 경..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9.07.17
[스크랩]일본, 소말리아서 한국 군함에 급유 거부 이런 국가와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급유등 지원대책없이 기름 구걸하는 파견은 누가 기획한 것인가 국방부인가 이 정권인가 ..................................................................mimesis 일본, 소말리아서 한국 군함에 급유 거부 뉴시스 | 기사입력 2009.02.22 08:53 http:..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9.02.22
[스크랩] 난독한자 難読漢字 読み方の難しい漢字、特殊な読み方をする漢字を集めてみました。 ハングル検定準1級以上を受ける人は要チェックですよ~ 日 本 語 韓 国 語 1 斡旋 알선 あっせん 2 呻吟 신음 しんぎん(苦しみうめくこと) 3 懇談 간담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9.02.15
[스크랩] [2008.01.02]"돌잡이" 관습이 있는 우리 동네. 친척들이 모였다. 친척들이 모였다.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오빠, 새언니, 조카1, 조카2, 삼촌2(아빠 남동생), 촌2의 아내, 삼촌아들2, 촌아들3, 외할머니, 외삼촌(?? 어머니 남동생), 외삼촌아내, 촌아들, 삼촌딸...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도 있다. 할아버지= 요즘 움직이는 것도 힘드신다고 해서 집에서 쉬고 계신다.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