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쪽바리들의 지문채취와 사진촬영을 거부하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기자] ▲ 김영만 상임대표가 일본 후쿠오카 출입국심사대에 도착했을 때 일본 측에서 제시한 안내문. 그 속에는 지문 날인과 얼굴 사진 촬영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 윤성효 일본 후코오카 입국심사장을 뒤흔든 "지문 채취 철폐!" 호통 2008년 3월 28일 오전 8시경, 일본 후쿠오..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4.18
미친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홍보 강화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홍보 강화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4.08 14:29 | 최종수정 2008.04.08 15:49 '한일신시대' 표명 불구, 日.韓.英語로 홍보팸플릿 제작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올들어 '한일 신시대'를 열었다고 '외교청서'를 통해서 공언했던 일본 외무성이 오히려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내용..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4.09
일본 차기전차 영상(TK-X) 대전차전 보다는 북한의 특수부대에 의한 일본내 테러를 상정하고 이에 맞서기 위한 것이 개발의 배경이라 하는데..... 좋게 말해서 눈가리고 아웅이죠. 44톤의 경량화와 하이테크 기술이 응용된 전차가 의미하는 것은 것은 이동시켜 전역에 배치함으로써 군사력 증강과 유사시 북한 급파를 염두해 두..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2.25
[스크랩] 독도는 조선땅` 日채색지도엔 독도는 마쓰시마,울릉도를 다케시마 `독도는 조선땅' 日채색지도 2점 잇단 발견 "당시 일본인 인식ㆍ독도편입 불법책략 잘 보여줘"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근대 일본인들의 인식을 재차 확인해주는 지도 2점이 발견됐다.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2) 세종대 교양학부 교수는 1894년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색깔로 칠한 `신찬 조선국전도(新撰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2.23
[스크랩] 왜국의 역사조작 실태 출처 http://www.ko2ja.co.kr/ #왜국의 역사조작 실태 역사조작은 고대 일본이 한반도 속국이었다는 열등의식에서 탈피하고, 국민들이 과거를 모르는 역사치매에 걸리게 하여 3류 사무라이들의 충견으로 만들어 광란의 살인시대로 이끌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 역사조작은 오늘날 일본인들이 속(혼네-本音)과..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2.09
[스크랩] 제가 생각하는 일본의 역사인식은 최근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한 여성을 마나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대충 이런 내용 중이었습니다 일본만 우리나라를 침략한 것이 아니라 중국도 우리나라를 침략했고 뭐 어쩌구저쩌구... 그 때 갑자기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이 언제 다른 나라를 침략한적이 있었습니까?' 라고요.. 순간.. 그 자리..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2.07
[스크랩]오쿠노 마사오의 고백 2007년 4월 10일 (화) 18:13 뉴시스 오쿠노 마사오 "위안부는 일본 군부가 강제동원, 독도는 한국 영토" 【울산=뉴시스】 "일본 저변에 자리한 천황제 이데올로기는 진실을 밝혀야 하는 일본 고고학계의 적(敵)이며, 한국과 일본으로서도 크게 우려할 만한 사항이다." 일본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2.07
21세기 고고학 최대 날조 사건을 통해 본 일본인의 역사관 21세기 고고학 최대 날조 사건 – 후지무라 구석기 날조 사건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노라면 그들의 역사관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며 그런 궤변과 역사 왜곡을 무엇때문에 하는지 또 어디에 쓰려고 하는지를 잘 알게 한다. 그들에게 '진실'이라는 것은 콤플렉스를 극복하는데 별 쓸모가 없는 정..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2.07
[스크랩]東京지방 사람과 關西지방 사람의 다른 점. 아래글은 현재 京都創成大學經營情報學部 조교수님으로 계시는 신재경 선생님http://homepage1.nifty.com/shin-jk/index-kr.htm 의 글을 선생님의 허락하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일본문화를 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東京지방 사람과 關西지방 사람의 다른 점. 동경을 중심으로 한 지방을 關東(관동)..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2.06
[스크랩] 일본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일본인들과 가끔 만날 자리가 있어서 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한일 양국의 민감한 사안은 그들이 먼저 피하는 편이지만 나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역사문제라든지 하는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논의를 유도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허울좋은 한일 우호같은 슬로건 같은 것은 없다는 것..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