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문화경제 111

[스크랩] 731생체 해부 오카와의 증언-난 종군위안부를 해부했었다

“731부대, 자식 앞에서 위안부 생체해부” 2차대전 당시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731부대’가 종군위안부를 자식이 보는 앞에서 해부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요미우리신문(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당시 육군 731부대의 위생병이었던 오카와 후쿠마츠(大川福松·88)씨는 8일 오사..

[스크랩] 日 역사왜곡에 분노한 오키나와(옛 류큐),자국의 역사왜곡도

日 역사왜곡에 분노한 오키나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역사왜곡’을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29일 열렸다. 참석자만 11만 6000명에 달했다. 지난 1995년 오키나와현에서 벌어진 미군의 일본 소녀 폭행사건 때 8만 5000명보다도 많다.72년 오키나와가 일본에 반환된 이후 최대 규모다. 오키나와 주민들의 ..

[스크랩] 오키나와 집단자결 `일본군 관여` 내용 부활

日 역사 왜곡 위한 교과서 수정 실패 오키나와 집단자결 '일본군 관여' 내용 부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오키나와(沖繩) 주민의 집단자결에 대한 교과서 기술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는 26일 교과서에서 삭제했던 ‘일본군의 관여’ 기술을 부활시켰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6개 교과서회사가 제출한 ..

[스크랩]난징대학살 밝힌 '마녀'는 왜 자살했을까

난징대학살 밝힌 '마녀'는 왜 자살했을까 [[오마이뉴스 모종혁 기자] ▲ 양쯔강변 샤관(下關)에서 집단 학살된 난징대학살 희생자들의 시체. 일본군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한 뒤, 시체를 양쯔강에 버려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했다. ⓒ 난징대학살기념관 2004년 11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클라라 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