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31생체 해부 오카와의 증언-난 종군위안부를 해부했었다 “731부대, 자식 앞에서 위안부 생체해부” 2차대전 당시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731부대’가 종군위안부를 자식이 보는 앞에서 해부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요미우리신문(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당시 육군 731부대의 위생병이었던 오카와 후쿠마츠(大川福松·88)씨는 8일 오사..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1.26
[스크랩] 日 역사왜곡에 분노한 오키나와(옛 류큐),자국의 역사왜곡도 日 역사왜곡에 분노한 오키나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역사왜곡’을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29일 열렸다. 참석자만 11만 6000명에 달했다. 지난 1995년 오키나와현에서 벌어진 미군의 일본 소녀 폭행사건 때 8만 5000명보다도 많다.72년 오키나와가 일본에 반환된 이후 최대 규모다. 오키나와 주민들의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1.26
[스크랩]간사하기 짝이 없는 일본-독도지도 日 독도 측량하고 정밀지도 제작해도 정부는 침묵 [조인스] 외교부 `대응 필요없다` 해양수산부선 `처음 듣는 얘기` 일본 정부가 지난해 위성을 동원해 독도를 측량하고 상세지도를 제작해 시판에 들어간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우리 정부는 아무런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 국토지..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1.19
일본인들이 하는 짓들... '독도는 한국땅' 美오리건주 홈피…日항의로 열람중지 2007년 12월 28일 (금) 08:17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미국 오리건주가 공식 개설한 홈페이지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내용이 한글로 게재돼 있었으나 일본 정부의 항의로 열람이 중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마이니치(每日)신문..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8.01.01
[스크랩] 상반기 니뽕 범죄 총결산 *日 온천 70%가 ‘속임水’쓴다 -일본 공정거래위원회- * 말다툼한 부친을 죽이려고 자택 방화 , 39세 아들을 체포 (경찰 조사에서 부모가 죽어도 상관없어서 불 붙였다 ㅡ_.ㅡ) -요미우리신문- * 일본의 아동 성학대 중 40%가 친아버지 - 아사히 신문 - * 자식의 발을 압정으로 찌르고 철봉으로 가격 - 요미..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7.12.29
[스크랩]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탄광벽 절규 강제징용 조선인의 애절한 낙서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 을사늑약 100년 맞이해 열린 남북공동사진전시회 미디어다음 / 오미정 기자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 일본 규슈 도요스 탄광의 한국인 합숙소에 있는 낙서들이다.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7.12.29
[스크랩] 남경 대학살 그 잔혹함의 끝 !! 선강간 후살, 목 베기 시합...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오마이뉴스] 2007년 12월 17일(월) 오전 00:14 [오마이뉴스 모종혁 기자] ▲ 학살한 시체를 불에 태워 소각하는 일본군 병사들. 이 사진은 난징대학살에 참가한 한 일본군 병사가 찍은 것이다. ⓒ 난징대학살기념관 "인간이 인간에 대해 저지른 만행을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7.12.29
[스크랩] 오키나와 집단자결 `일본군 관여` 내용 부활 日 역사 왜곡 위한 교과서 수정 실패 오키나와 집단자결 '일본군 관여' 내용 부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오키나와(沖繩) 주민의 집단자결에 대한 교과서 기술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는 26일 교과서에서 삭제했던 ‘일본군의 관여’ 기술을 부활시켰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6개 교과서회사가 제출한 ..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7.12.29
[스크랩]난징대학살 밝힌 '마녀'는 왜 자살했을까 난징대학살 밝힌 '마녀'는 왜 자살했을까 [[오마이뉴스 모종혁 기자] ▲ 양쯔강변 샤관(下關)에서 집단 학살된 난징대학살 희생자들의 시체. 일본군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한 뒤, 시체를 양쯔강에 버려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했다. ⓒ 난징대학살기념관 2004년 11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클라라 카운.. 일본 사회문화경제 200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