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얼굴형 남방계 · 북방계 · 귀화계 한국인 얼굴형 남방계 · 북방계 · 귀화계 | 기사입력 2005-12-13 11:00 | 최종수정 2005-12-13 11:00 / 출처 및 원문보기 세계의 인종을 일반적으로 아시아인, 유럽인, 아프리카인으로 나누는데 이들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선 피부색이 완연히 다르다. 그런데 이들의 차이는 피부색이 아니더..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3
한민족·한국인은 누구인가(3) 한민족·한국인은 누구인가(3) | 기사입력 2005-02-27 14:19 | 최종수정 2005-02-27 14:19 / 출처 및 원문보기 앞에서 인류의 기원 및 전파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의 두 부류가 섞여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70만 년 전 즉 전기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은 평..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3
얼굴 두상복원 기술 01 잃어버린 얼굴 찾아낸다, '페이스' 범죄수사에 활용할 수 있어 2007년 02월 28일 | 글 | 이종호 페르피냥대 공학박사ㆍ mystery123@korea.com | 출처 및 원문보기 2001년 3월, 전 세계의 언론은 몇 장의 특이한 사진을 토픽으로 다뤘다. 영국 맨체스터대 리처드 니브 교수(법의학)가 1세기 유대인의 두개골을 토대로..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3
[스크랩] 두개골 봉합선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머리뼈는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다. 이여러 개의 뼈조각들이 연결되어 있는형태이다. 뼈 조각들이 연결된 부위는 두뇌의 성장에 따라 두개골의 골조직을 생산하는 역할을 하며, 연결된 부위가 선 처럼 보여 봉합선이라고 불리운다. 머리뼈는 위치에 따라 두 조각의 전두골, 두 조각의 측두골, ..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3
두개골 해부 01 두개골 뼈는 모두 22개 두개골은 1개의 뼈로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22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반구혈을 갖는 뇌두개인 뇌를 둘러싸는 8개의 뼈와 안면골(facial bones)로서 안면부를 구성하는 14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두개골의 형상은 뇌두개(cranium)와 안면두개(facial bones)의 크기가 비례하..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3
가야시대 편두 01 가야시대 편두는 코를 돌출시킨 성형술, 요즘 미인과 어떤 차이가 날까 [명품코 박사 오영환의 인문학 이야기](26) [193호] 2011년 05월 25일 (수) 10:53:07 오영환 박사 http://www.koclub.com 출처 맟 원문보기 [이투뉴스] 한국 고대사에서 잊혀진 왕국이 가야다. '철의 제국'으로 알려진 가야의 비밀이 살짝 드러난 ..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3
[스크랩] ☞ 고정관념을 깨는 조선초의 강역. 조선초기부터 늦게는 임진왜란이전 시기까지 사료를 종합한 조선의 영토를 보면 대륙동해안은 거의 고려로부터 물려받았으나 수도를 동북방향인 천진인근으로 옮기는 바람에 서부경계가 동해안쪽으로 줄어들었고 북방영토는 고려보다 넓게 개척한것으로 보입니다. 타타르(달단)와 올량합이 고려장..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3
[스크랩] [사진] 이 미라가 어느 인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 위 3사진은 기원전 14세기경의 어느 왕조의 왕의 미라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저 3구의 미라가 인종적으로 어느계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특히 맨위 사진의 우측사진 약간 뻐드렁니를 한 왕의 이름을 여러분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왕이 통치한 나라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3
[스크랩] 고구려 천리장성의 끝자락, 비사성 고구려 천리장성의 끝자락, 비사성 2006년 10월 24일 화요일 비사성은 고구려 부여성에서 시작하는 고구려 천리장성의 끝자락으로서,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예로부터 고구려 수군기지로 활용되면서 수당과의 전쟁 시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그동안 책에서만 보던 곳을, 이번 기회에 답사 ..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11
백제 무령왕릉 안의 은어 흔적 백제 무령왕은 은어를 즐겼을까 한겨레 | 입력 2011.10.07 17:00 | 수정 2011.10.07 22:30 / 출처 및 원문보기 [한겨레] 무령왕릉 발굴 당시 티끌· 흙 분석결과 은어 척추뼈와 다른 생선뼈 조각 확인 무덤주인의 먹을 음식으로 준비했거나 물고기가 지닌 상징성 등 이유로 넣었을 가능성 백제 중흥의 기틀을 놓은.. 역사관련 글들/새 카테고리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