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뒷간 정원’ 세계 최고 꽃박람회서 1등-황지혜씨 한국 ‘뒷간 정원’이 세계 최고 꽃박람회서 1등한 이유[중앙일보] 입력 2011.06.01 00:30 / 수정 2011.06.01 08:39 / 출처 및 원문보기 황지해씨 ‘해우소’로 영국 첼시 플라워쇼 최고상 “기획 때 농담하냐던 심사위원들 비움의 의미 공감하고 초청” 비움의 철학이 담긴 해우소. 황지해 작가는 “한국에서 지.. Analysis/person 2011.06.01
[스크랩] `떠오르는 출판권력` 박시형 쌤앤파커스 대표 2007년 '이기는 습관'… 2010년 '혼창통'… 2011년 '아프니까 청춘이다'… 내가 만들면 대한민국이 읽는다 "출판을 죽이는 건 출판사들… 독자를 안보니까 독자도 안보는 것" 이기는 습관 독자들이 원할 때 준비하면 이미 늦은 게임 독자보다 반박자 앞섰다, 트렌드를 읽었다 적중률이 높으니 수익률도 높.. Analysis/person 2011.02.27
英 제품디자인 최고상 최민규씨 아이디어는 먼 곳에 있지 않았다.....인가.^^ ................................................................................................................Mimesis <사람들> 英 제품디자인 최고상 최민규씨 연합뉴스 | 입력 2010.03.18 06:42 | 누가 봤을까? 30대 여성, 대구 출처 및 원문보기 어린애 주먹만한 플러그 접이식으로 고.. Analysis/person 2010.10.20
프랑스의 청각장애인 모델 겸 배우 소피 부즐로 범인들에게 내면의 소리는 주의를 기울이기가 쉽지 않은 문제 아닐까... 누구나 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면 이런 사회는 되지 않았을 것 같다. 숲에 가서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라고 한 인디언 추장의 얘기가 떠오른다. 옛 현인들은 동서양을 떠나 고귀한 가치들을 오.. Analysis/person 2010.10.20
이벤트성 단발이 아닌 조앤롤링의 기부 “어머니 앗아간 불치병 연구에 써주세요” 서울신문 | 입력 2010.09.02 03:08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대전 출처 및 원문보기 [서울신문]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이 어머니 앤이 앓았던 불치병 연구를 위해 영국 에든버러대학에 1000만파운드(약 185억원)를 선뜻 기부했다. 앤은 10년간 중추신경계 질환인 .. Analysis/person 2010.10.20
워싱턴 D.C교육감-미셸 리의 사퇴 사실 미국이 공교육 개혁에 성공한다면... 향후 초대강국으로 다시 일어날 지도 모르는 일이다. 많은 피로가 온 상태임에도 그 위력을 떨치고 있는데 공교육 개혁이 지연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한편으로 있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보다는 우리가 먼저 공교육에 혁신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것이 정.. Analysis/person 2010.10.20
이은의 씨 삼성에 맞선 ‘만년 이 대리’의 기적 같은 승리 시사IN | 장일호 기자 | 입력 2010.04.27 14:50 | 수정 2010.04.27 14:53 | 출처 및 원문보기 뒷목과 머리카락으로 부서장의 손이 오고갔다. 브래지어 끈을 만지작거리는 날도 있었다. 해외 출장을 갔던 2005년의 어느 날, 부서장 박아무개씨는 엉덩이를 치면서 "상사.. Analysis/person 2010.04.27
안대희, 남기춘, 유재만 검사 스폰을 거부한 바보검사 3인방 [78] 미네르버 tlcb1233**** 번호 965318 | 10.04.24 15:47 조회 10225 / 출처 및 원문보기 3인의 공통점은 삼성의 관리를 거부했기도 하지만 참여정부에서 검찰 요직에 있었군요 대검 감찰부장이 스폰받는 지금 검찰조직은 어떨지 보나마나 출처 : http://www.ddanzi.com/news/15667.html 안대희 .. Analysis/person 2010.04.25
손정은 아나운서 개념있는 MBC 여성 아나운서들 !! [18] 대 한 민 국 cue*** 번호 965893 | 10.04.25 00:39 조회 1932 / 출처 및 원문보기 MBC는 국민의 희망입니다. 2008년 여름 떡검들의 MBC PD 수첩 탄압에 맞서 일인시위를 했던 손정은 아나운서 MBC는 MB의 사유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MB는 MBC를 집어 삼키기 위해 끝없이 야욕을 부리고 .. Analysis/person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