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나는 <용재총화>의 보기를 "일본의 크기"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 내용에서 일본의 "땅이 또한 크다.(地亦大也.)"고 하면서, 그곳은 "중국대륙의 동쪽 해안의 넓은 곳"이라고 말하였다.
오늘은 <독립신문>백일호(1896. 11. 26 목요일)의 "외국통신"란에 "일본인구"에 대하여 실어놓은 글이 있다.
총호수: 793만5916호
총인구: 4227만0620명(남: 2134만5750명, 녀: 2092만4870명)
이 가운데서
화족: 4162명
사족: 205만0145명
평민: 4021만 6314명
이 가운데서
의지없는 아해: 4242명
감옥에 구속자: 1319명
이런 일본의 인구가 1992년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면적은 39만7801평방km이고, 인구는 1억2433만6000명이었다. 인구의 증가는 100년도 못되는 96년 사이에 8216만5380명이 늘었다.
년간 인구증가률은 85만5833명이다.
그런데 조선은 전에도 말했지만, 1896년에 1600만명이었다. 1992년의 경우 6628만1000명이었으니, 5028만1000명이 늘었다. 년간 인구증가률은 52만3760명이다.
이것은 년간 인구증가률이 85만명 대 52만명이니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는가? 지리적 환경에 다라 인구증가률은 전혀 다를 수는 있다.
어쨌든 이런 통계적 수치가 현실적으로 현재의 통계학과 맞물려가고 있는가가 중요하기도 하다.
요즘은 대한민국에 1년에 대구시민만큼 탄생된다고 한 지도 오래전의 일이다.
조선이나, 일본이나, 1896년의 인구가 한반도이거나, 일본렬도일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 내용에서 일본의 "땅이 또한 크다.(地亦大也.)"고 하면서, 그곳은 "중국대륙의 동쪽 해안의 넓은 곳"이라고 말하였다.
오늘은 <독립신문>백일호(1896. 11. 26 목요일)의 "외국통신"란에 "일본인구"에 대하여 실어놓은 글이 있다.
총호수: 793만5916호
총인구: 4227만0620명(남: 2134만5750명, 녀: 2092만4870명)
이 가운데서
화족: 4162명
사족: 205만0145명
평민: 4021만 6314명
이 가운데서
의지없는 아해: 4242명
감옥에 구속자: 1319명
이런 일본의 인구가 1992년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면적은 39만7801평방km이고, 인구는 1억2433만6000명이었다. 인구의 증가는 100년도 못되는 96년 사이에 8216만5380명이 늘었다.
년간 인구증가률은 85만5833명이다.
그런데 조선은 전에도 말했지만, 1896년에 1600만명이었다. 1992년의 경우 6628만1000명이었으니, 5028만1000명이 늘었다. 년간 인구증가률은 52만3760명이다.
이것은 년간 인구증가률이 85만명 대 52만명이니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는가? 지리적 환경에 다라 인구증가률은 전혀 다를 수는 있다.
어쨌든 이런 통계적 수치가 현실적으로 현재의 통계학과 맞물려가고 있는가가 중요하기도 하다.
요즘은 대한민국에 1년에 대구시민만큼 탄생된다고 한 지도 오래전의 일이다.
조선이나, 일본이나, 1896년의 인구가 한반도이거나, 일본렬도일 수가 없다는 말이다.
출처 : 대륙 조선사 연구회
글쓴이 : 최두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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