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스가 말한 <조선의 력사>(런던, 1891)에 적힌 지명을 어제에 이어 보고 있다.
우선 Moo: 목(牧), Foo: 부(府)fmf guseodhk rheodml dlfmadmf qlrygks rjtdmf qhrlfh gksek.
Modern Name(현대지명)/ Ancoent Name(옛지명)/ Dist. from Capital in li(수도에서 거리: 里)
Moo cities(牧)
Joongchow(중주/충주) / Taiyooen(타이유엔/태원) / 280
Chingchow(칭주/청주) / Shangdang(샹땅/상당) / 290
Goongchow(궁주) / Hiwnggin(흉긴) / 320
Hoongchow(훙주) / Hoongyang(훙양) / 300
Foo cities (府)
Chingfung(칭펑) / Shaye(샤예) / 340
Kun cities (郡)
Linchuen(린췐) / Gialin(기아린/갸린) / 400
Dangyang (딴양) / Danshan(딴샨) / 370
Jainan(자이난) / Chwunchung(춴청) / 390
Hanshan(한샨) / Mashan(마샨) / 440
Shoochuen(슈췐) / Sichow(시주) / 300
Mienchuen(미엔추엔/몐췐) / Mienchow(몐주) / 310
Tiennan(티엔난/톈난) / Ningshan(닝샨) / 210
Wochuen(워췐) / Wochow(워주) / 410
Whaishan(화이샨) / Whaichow(화이주) / 280
Swishan(쉬샨) / Foochung(푸청) / 350
Wunyang(원양) / Wunchuen(원췐) / 230
Dahing(따힝) / Yinchung(인청) / 280
Baongun(바옹언) / Sansan(산산) / 380
그 이하의 고을 지명은 여기서는 생략한다.
여기에 나오는 지명의 발음을 곰곰이 생각해보자. 맨먼저 나오는 옛지명으로 "Taiyooen"이 나온다. 아무리 발음을 고쳐읽어도 "타이유엔"이며, 이것은 하나로 바꾸면 "太原"이며, 요즘 중국발음으로는 "타이유안"이다. 이 지명은 산서성 중부에 있는 이름이다.
그곳이 조선지리에서 충청도가 될 수 있는지는 력사적 사건으로 보아야 하며, 그것도 특히 시대별로 생각해서 맞추어봐야 한다.
어쨌든 지명의 발음이 한반도에서는 결코 쓰지 않았던 것임은 분명하다. 게다가 그것이 예나 이제나(1891년 기준) 그 발음이 다르다는 사실을 비교해 놓았는데, 그 둘다 본디 조선식 발음, <강희자전>의 반절형식의 발음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것은 중국대륙에서는 한자를 쓰더라도 종족이나 지방에 따라 서로 다르게 읽혀졌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향명(鄕名)"이란 이름이 쓰였던 것이다. 그 향명을 <동의보감>의 경우는 동이족 전체 가운데서 특히 "입성발음"을 하는 허준과 같은 그 이상 부류의 지배계층에서 쓰던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입성발음이 나는 향명과 그렇지 않는 현재 중국발음의 이름과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도 다 이런 까닭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우선 Moo: 목(牧), Foo: 부(府)fmf guseodhk rheodml dlfmadmf qlrygks rjtdmf qhrlfh gksek.
Modern Name(현대지명)/ Ancoent Name(옛지명)/ Dist. from Capital in li(수도에서 거리: 里)
Moo cities(牧)
Joongchow(중주/충주) / Taiyooen(타이유엔/태원) / 280
Chingchow(칭주/청주) / Shangdang(샹땅/상당) / 290
Goongchow(궁주) / Hiwnggin(흉긴) / 320
Hoongchow(훙주) / Hoongyang(훙양) / 300
Foo cities (府)
Chingfung(칭펑) / Shaye(샤예) / 340
Kun cities (郡)
Linchuen(린췐) / Gialin(기아린/갸린) / 400
Dangyang (딴양) / Danshan(딴샨) / 370
Jainan(자이난) / Chwunchung(춴청) / 390
Hanshan(한샨) / Mashan(마샨) / 440
Shoochuen(슈췐) / Sichow(시주) / 300
Mienchuen(미엔추엔/몐췐) / Mienchow(몐주) / 310
Tiennan(티엔난/톈난) / Ningshan(닝샨) / 210
Wochuen(워췐) / Wochow(워주) / 410
Whaishan(화이샨) / Whaichow(화이주) / 280
Swishan(쉬샨) / Foochung(푸청) / 350
Wunyang(원양) / Wunchuen(원췐) / 230
Dahing(따힝) / Yinchung(인청) / 280
Baongun(바옹언) / Sansan(산산) / 380
그 이하의 고을 지명은 여기서는 생략한다.
여기에 나오는 지명의 발음을 곰곰이 생각해보자. 맨먼저 나오는 옛지명으로 "Taiyooen"이 나온다. 아무리 발음을 고쳐읽어도 "타이유엔"이며, 이것은 하나로 바꾸면 "太原"이며, 요즘 중국발음으로는 "타이유안"이다. 이 지명은 산서성 중부에 있는 이름이다.
그곳이 조선지리에서 충청도가 될 수 있는지는 력사적 사건으로 보아야 하며, 그것도 특히 시대별로 생각해서 맞추어봐야 한다.
어쨌든 지명의 발음이 한반도에서는 결코 쓰지 않았던 것임은 분명하다. 게다가 그것이 예나 이제나(1891년 기준) 그 발음이 다르다는 사실을 비교해 놓았는데, 그 둘다 본디 조선식 발음, <강희자전>의 반절형식의 발음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것은 중국대륙에서는 한자를 쓰더라도 종족이나 지방에 따라 서로 다르게 읽혀졌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향명(鄕名)"이란 이름이 쓰였던 것이다. 그 향명을 <동의보감>의 경우는 동이족 전체 가운데서 특히 "입성발음"을 하는 허준과 같은 그 이상 부류의 지배계층에서 쓰던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입성발음이 나는 향명과 그렇지 않는 현재 중국발음의 이름과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도 다 이런 까닭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대륙 조선사 연구회
글쓴이 : 최두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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