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도 삶과 죽음이 있음을 새삼 실감한다.
언제?
잘나던 음악 소리가 않나오는 블로그들이 늘어갈 때
'건강'이 위협받고 있음을 느꼈고...
잘 연결되던 펌글들 원본이 블로그의 사라짐을 알릴 때
'삶'이 디했음을 실감했다.
참 멋진 글들과 사진들이었는데...
어렴풋한 기억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블로그가 주인장의 선택에 좌우되지 않고
'불로不老'그가 된다면
정말 문제가 많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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