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note

블로그의 삶과 죽음...그리고 '불로不老'그

monocrop 2011. 5. 18. 19:24

블로그에도 삶과 죽음이 있음을 새삼 실감한다.

언제?

 

잘나던 음악 소리가 않나오는 블로그들이 늘어갈 때

'건강'이 위협받고 있음을 느꼈고...

 

잘 연결되던 펌글들 원본이 블로그의 사라짐을 알릴 때

'삶'이 디했음을 실감했다.

 

참 멋진 글들과 사진들이었는데...

어렴풋한 기억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블로그가 주인장의 선택에 좌우되지 않고

'불로不老'그가 된다면

정말 문제가 많게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