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여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이까...
'아침 술은 돌, 낮술은 구리, 밤의 술은 은, 사흘에 한 번 마시는 술은 금이다.' < 탈무드 >
라는 말과 함께 실린 음주문화에 관한 기사의 참 재미있는 제목이다.
酒님은 원래 마음이 없다.
각 자가 나름대로 넘겨 짚을 따름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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