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 ... Writing/레이니의 일본어 어원 추적

[스크랩] "武는 ブ(bu) 또는ム(mu) 로 음독하는데 왜 武田에서 武를 たけ(take)로 訓讀하냐구? " 내가 설명해주지 멍청한 원숭이들 ㅋ

monocrop 2008. 2. 10. 00:47

참조-이글은 제가 엔조이재팬이라는 사이트에 들어 가서 일본인들에게 武의 일본식 훈독인 take(たけ)에

대해서 일본인들에게 그 어원적 배경을 포스팅한 글입니다. 자기 나라말을 왜 한국식이두처럼 훈독과

음독을 병행하는지 또 그 어원은 무엇인지 전혀 감도 못 잡고 갈팡 질팡하는 왜구들 모습이 재미있어서

가끔 여기에 가서 일본인들을 놀려줍니다. ^^

/

 

왜구들이 武를 take라고 훈독하는 것이 왜 사전에는 실리지 않았는가? 하는 질문에 전혀 합리적이지

못한 답변만을 아래처럼 늘어 놓으며 변명만 하는 관계로 本座가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겠으니 멍청한

왜구들아 귀를 씻고 잘 들어라!!

 

 

  osare4gou 04-14 19:40
한 글자로 타케라고 읽는 것은 지명이나 인명 등 고유 명사 밖에 없지만, 타케다와 같이 다른 한자와 들러붙으면 타케라고 읽는 것은 많다.
  alma_de_fuego 04-14 19:52
나의 사전에는 실리고 있어."무 해"(take-shi) 의미:용감한 일, 군사에 뛰어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형용사.출판사는 일본의 산세이도(Sanseido)

한 원숭이 놈은 "武라는 글자 한자로는 たけ(take)로 훈독하지 않는데

다른글자와 쓰이게 되면 たけ(take)로 한다"는 군색한 변명만 늘어 놓고

다른 놈은 たけ-(しtake-shi)같이 형용사형 접미사 し(shi)를

붙여야만 take라고 훈독을 한다고 하는데 결국

이 경우도  두글자를 늘어 놓아야만이 take라는

훈독이 된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이니,

역시 결국 武를 take라고 訓讀하지 않는 것

즉 武의 훈독 take가 단독으로 사전에 없다는 것을

설명하지도 못하는구만 ㅋㅋㅋ

 

자자~ 내가 설명해주지 take는 원래 한국어로 높은곳을 의미하는데

야요이시대 때 한국의 남부지방 사람들인 야요이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고대 한국어도 역시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었지 그런데 한국어로 山같이

높은 곳을 '덕(duk)'이라고 하지 '언덕(丘)'에서의  '덕(duk)'이 바로 그것이다.

이 말은 일본에 건너가서 '뛰어난 것' 또는 '뛰어난 곳' 또는 '뛰어난 사람'을

의미하는 의미로 확장되었지

 

더구나  일본사회는 역사적으로 武를 숭상하니까

武는 山처럼 높고 뛰어나다는 의미가 생기게 되면서

山의 또 다른 한국어인 '(언)덕'이 일본어에 가서

음운변화한 take라는 말이 武를 상징하면서

후세에 武는 take로 일체화되면서 傳承되는 것이다.

 

따라서 武라는 말은 본래 take라는 의미가 없으니까

사전에 실리지 않고 다른 단어나 접미사와 합성하여

형용사적으로 take라는 의미로 쓰이는 것이다.

공부 좀 해라 멍청한 쿠다라의 칙쇼들아 ㅋㅋ

 

한국어 du=k<(開音節化)du+ke<일본어 dake로 변화


추천 스크랩하기 비추천 신고하기
  byakhee 04-14 20:06
비트무
    killzinmujap 04-14 20:07
    멍청한 놈 번역기메커니즘부터 공부하고 와라!! ㅋ   
    killzinmujap 04-14 20:10
    멍청한 원숭아 그것밖에 할말이 없어 ㅋㅋ 니 엄마 젓이나 더 먹구 와라 ㅋ   
    byakhee 04-14 20:09
    힘내라 타케시군
    byakhee 04-14 20:11
    세계의 키타노 타케시
    killzinmujap 04-14 20:27
    멍청한 baka원숭이 논리적 반론은 전혀 못 대는 구만 ㅋㅋㅋ   
  ume_kimtsi 04-14 20:08
시시한 것에, 구애되는군 w
    killzinmujap 04-14 20:10
    야 이멍청한 원숭아 그럼 너희 나라 사전에는 武를 take로 훈독한다고 기재되어 잇지도 않는데 너희들 멋대로 take라고 民間傳承한다는 것이냐? ㅋㅋ그러면 무식한 원숭이라고 자인하는 것이지 ㅋㅋ   
  ume_kimtsi 04-14 20:10
시시하다 시시하다
    killzinmujap 04-14 20:11
    쿠다라나이한 원숭이 놈 반론도 못 펼치면서 그저 입으로만 ㅋㅋㅋ   
  chitchikichi 04-14 20:13
음독 bu·mu, 훈독 takeshi
http://dictionary.www.infoseek.co.jp/?sc=1&se=on&lp=0&gr=kj&sv=KJ&qt=%C9%F0&qty=&qtb=&qtk=0
    killzinmujap 04-14 20:16
    url갖다 붙여도 그말이 한국어가 어원이라는 소리다 임마   
  alma_de_fuego 04-14 20:16
take-shi의 shi는 토로, 한자의 부분"무"는 take라고 읽어.이 근처는 번역 시스템의 한계다.아마.
    alma_de_fuego 04-14 20:17
    "토"의 개념이 아마 한국에는 없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을까?
  killzinmujap 04-14 20:26
たけし [猛し]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지, 어떻게 武し로 쓰이나? 더구나 武 자체로서는 take로 훈독되지 않는 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출처 : 슈뢰딩거의 고양이
글쓴이 : 레이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