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각 지방 한국말이 열도에 그대로 쓰여졌던 7세기경 이전의 고분들은
거의 가 다 가야,백제, 고구려로 나온다고 한다. 이는 언어와 함께 열도의 주체세력이 한반도인들임을
나타내 주는 증거이다.
일본 내 고분들의 발굴을 극히 꺼리고 부장 유물들의 공개를 숨기려 하는 일본의 속내를 자연재해로 무너져 할 수 없이 노출된 사례가 후지노키 고분인데 한눈에 알 수 있는 묘제와 부장품들이 들어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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