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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고대한국과의 연관관계 -Dr,Derakhshani

monocrop 2009. 6. 21. 03:31

    이란과 고대한국과의 연관관계

                                        -Dr,Derakhshani

 

    心濟 역 

     http://www.coo2.net/ 네티즌 자유게시판 16041 /  2009-06-20

 

    (일부 편역 mimesis)

 

 

    Dr Derakhshani Born in Tehran in 1944, He got his master degree in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from
    Germany. He has been involved in historical research and linguistics in Germany for more than 20 years.
    He got his PhD in history from Yerevan University. His books and articles about ancient Iranian history enjoy
    international reputation. His latest works about Aryans were published in German some five years ago.  

    데락카샤니 박사는 1944년 테헤란 출신이고 건축과 도시계획학으로 독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년이상 독일에서 역사탐구와 언어학에 종사해왔으며 에레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고대 이란에 관한역사는 여러사람들에게 흥미를 일으켰고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그의 최근 저서 "아리안인"은 독일에서 5년전 출간되었다.  


Q: Iranians are not familiar with the topic of your research. Can you explain about it?  

   이란인들은 당신의 연구주제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설명해 줄 수 있나?


A: The book reviews the history of ancient tribes who lived in Persia. Historians are not familiar with that period
     because non-Persian clans lived at those periods. My book studies ethnic Aryans who lived up to the second
     millennia BC.

    이 책을 통해 페르시아에 살았던 고대종족의 역사를 검토하였다. 역사학자들은 그 고대 시기에는 비 페르시안 일족이 살았던 탓에

    페르시아인 고대 씨족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는 편이다. 내 책은 기원전 2000년에 살았던 아리안인 그룹에 대해 저술한 책이다.


Q:How and vac in Iran's chronology and where does your research stem from?  

   비워진 이란인들의 연대기는 어떤 것이고 당신의 연구는 어디에 근거하는 것인가?


A: There is no background about this research. Historians are of the view that Iranians did not live here at that time 
    and they attribute the lives to migrants. That is why the tribes who lived at that time are obscure. That is the case
    while traces of Persian civilization date back to the sixth millennia BC. No serious work has been done about the
    history of ancient Persians. The history of Iran starts from the time Assyrian historians wrote about Mad, Pars and
    Achaemenians. I have carried out the first research about those who inhabited in Iran Plateau.


    이 연구의 토대가 될만한 것은 없었다. 역사가들은 그 당시에 이란인이 없었고 이주자들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점이 당시에 살았던 종족들이 명확하지 않은 이유이다. 페르시안 문명을 추적해 보면 서기전 약 6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페르시아인 역사에서는 특별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란의 역사는 앗시리아 역사가들이 쓴 메디아왕조, 파르스 고대 도시문명, 아케메니아왕조으로 부터 시작된다.

    나는 첫번째로 이란 고원에 정착을 시작한 사람들을 연구하는 것서부터 시작하였다.

 

 
Q: Your studies dismiss the common view that Aryans had migrated to the Iranian Tableland. How do you justify
    your standpoints?  

   당신의 연구는 아리아인들이 이란고원으로 이주하였다는 일반적 견해를 일축하고 있다.
   당신의 견해를 어떻게 정당화하고 있는가?



A: We believed to have lived in Iran Plateau in the second millennium BC. But the reasons for such view lack
    any scientific standing. There is enough evidence to prove that even Mad and Pars tribes lived in Iran in the third
    millenium BC. The idea of migration originates from European Fascism which emerged in the late 19th century.
   The Europeans believe that a blond race migrated to Iran and India but they do not offer any evidence for this
    migration. Their latest surveys have even attributed the original land of Aryans to Central Asia, Russia, the Smaller
    Asia and even the Mesopotamia. But I have found that the Aryans emerged from Iran Plateau.


    이란 고원에는 서기전 2000년부터 사람들이 살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의견이 과학적 근거가 모자라서 그런
    것은 아니다. 매드와 파르스 부족이 기원전 3000년경 정주하였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이주라는 개념은 19세기
    유럽에서 태생한 파시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유럽인들은 노란머리 종족이 이란과 인디아로 이주해 들어왔다고
    믿지만  그들은 전혀 그러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최근의 연구를 보면 아리안의 원래 지역을 중앙아시아, 러시아,

    소아시아, 심지어 메소포타미아로까지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아리안들이 이란고원에서 출현했음을 찾아냈다.

 

 



Q: Your study says Aryans did not migrate from the now Europe to Iran. Did they move from somewhere else or
    they were born in Persian land?  

   당신의 연구에 의하면 아리안인들은 현재의 유럽에서 이란으로 이주하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다. 그들은 어디에서 옮겨 왔는가?,
   아니면 페르시아땅에서 출현했는가?


A: A variety of evidence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A sole linguistic or archeological evidence cannot respond
    to our question. My study is based on paleontology, meteorology, mineralogy and linguistics. I have concluded that
   Aryans lived in Iran some 10,000 years BC. It was very cold at that time and the Aryans had to move to higher
   regions and they finally reached Iran Plateau. Finally, Aryans moved up to north of Europe. This idea has scientific
   and historical bases. The ancient language of Aryans is originated in north of Europe.  

   고려할 수 있는 많은 증거가 있다. 단순히 한가지의 언어학적 혹은 고고학적 증거가 이에 대한 답을 주지는 않는다.

   내 연구는 고생물학, 기상학, 광물학, 언어학에 기초하고 있다. 나는 아리안들은 기원전 1만년에 이란내에서 살고
   있었다고 결론내렸다.
   그 당시에는 매우 추워서 아리안들은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이주했고 마지막으로 이란고원에 도달했다.
   나중에는 아리안들은 북유럽으로 이동하였다. 이러한 견해에는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근거가 있다.
   고대의 아리안 언어가 북유럽의 언어의 기원이 되었다.


Q: Can you yell us of the Aryan Diaspora?  

    당신은 아리안인의 유랑에 대해 확실히 표명 할 수 있습니까?


A: The biggest expansion of Aryans takes place in the middle of fifth millennium BC. Aryan tribes move to Europe,
    Palestine and Syria at the same time. They even leave trails of civilization in Egypt. The second wave of
    immigration transpires in the early second millennium BC. Aryans go to Greece and India.  the immigration?
    Are geographical reasons like warming or other issues related to agriculture and cattle breeding behind the
    migrations?  

   기원전 5000년전 중기에 아리안인들의 엄청난 팽창이 발생한다. 아리안 인종은 유럽, 팔레스타인, 시리아로 같은 
   시기에 퍼져나갔다. 그들은 이집트 문명에까지 흔적을 남겼다. 기원전 2000년 경에 두번째 대대적 이주가 일어난다.
   아리안인들은 그리스와 인도에 진출하였다. 이주? 기후 온난화 및 농경과 관련된 지리학적 이유가 이동의 숨겨진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A: We have access to scientific surveys about meteorological conditions. The weather had started to warm and
    Aryans had to seek water resources. They mainly moved towards Tigris, Euphrates, Nile and Sindh rivers. Therefore,
    hot weather was the main reason behind migration of Aryans.

   우리는 기상조건에 관한 과학적인 조사를 했다. 기후는 더위지기 시작했고 아리아인들은 수원을 찾아야만 했었다..

   그들은 주로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나일, 신드강으로 이동했다. 그러므로 더운 기후가 아리안들의 이동의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

 

 


Q: Your research is pervasive. How come you decided to carry out such extensive research?  

   당신의 연구는 널리 퍼졌다. 그러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었인가?


A: In recent decades, linguists and archeologists have been divided in their interpretation of ancient tribes. I have
   resorted to a combination of different branches of science notably paleontology and meteorology to reach correct
   results. Pictures depicting Aryans are found even in host nations like Egypt or Mesopotamia. Such phenomena
   bear proof to the fact that Aryans were determined to broaden their tribal and cultural relations with the world. if we
   review Iranian legends we will find relations between Aryans and Europeans. 

   최근 몇 십년간, 언어학자나 고고학자들에들은 고대종족의 해석에서 의견이 나누어져 왔다.  나는 고생물학이나
   기상학같은 서로 다른 과학의 종류를 접합시켜 올바른 결과에 도달하도록 정리해 왔었다.
   아리안족을 묘사한 그림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같은 주요 국가에서도 발견된다.

   그러한 현상은 세계와 민족적, 문화적 관계를 넓히는데 아리안족이 결정적 작용을 했다는 증거가 된다. 이란인의 전설을 보면
   아리안족과 유럽인들간의 관계를 발견하게 된다.


Q: What other tribes lived in Iran before Aryans?  

   아리안족 이전에 어떤 다른 종족이 이란에 살았었는가?


A: My research proves that fact that before Aryans, other tribes lived in Iran Plateau. Aryans who moved to Greece
    borrowed 40 percent of non-Aryan terms. 25 percent of Sanskrit terms are non-Aryans. But that is not the case for
    ancient Persian and it proves that non-Aryans never lived in Iran Plateau. Khuzestan was home to Elamites who do
    not speak Aryan.  

    아리안족보다 이전에 이란고원에 다른 민족이 살았다고 본다.  그리이스로 이동한 아리아인들은 40%의 비아리아계 단어를 차용해

   쓰고 있였다.  산스크리트어(범어-고대 인도-유럽어계)의 25%가 비아리아인 언어이다. 

    고대 페르시아의 경우는 그와 달랐지만 그렇다고 비아리안족이 이란고원에서 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쿠제스탄(이란지명)은 엘라미테의 고향이었으나 그는 아리아어를 쓰지 않았다. 



Q: Where did Aryans live before coming to Iran?  

    이란에 오기전에 아리안족은 어디에서 살았었나?


A: First of all I ask you if the Aryans should have come from another region to Persia. Not necessarily! The fact is
   that it was very cold and Aryans could not live for a period of time. But the Persian Gulf was good for living. Iranian
   and European legends also prove that Aryans lived in southern regions. After thousands of years, Persian Gulf is
   replete with water and Aryans had to move. Afterwards, they had to move northward to build houses. 

    첫번째로 묻고 싶은것은 아리안족이 또 다른 어떤 지역에서 페르시아로 왔어야만 하는가이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당시 기후는 무척 추웠고 아리아인들은 한동안 살기가 힘들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페르시아만은 살기 좋은 환경이었다.
    이란과 유럽의 전설은 아리안인들이 남쪽 지역에 살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수 천년후 페르시아만은 바다로 바뀌었고
    아리안족들은 이동해야 했다. 후에 그들은 집을 짓기 위해 북쪽으로 이동했었어야만 했다.


Q: Is there any other proof than linguistic signs to demonstrate inhabitation?

   원주민을 설명해주는 언어학적 징표들 외에 다른 어떤 증거가 있는가?

A: The Persian Gulf bed has not yet undergone archeological discoveries. But we know that a big valley was created
    at the confluence of Karoun, Tigris and Euphrates. A wide river was flowing to Oman Sea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페르시아만 지대는 고고학적으로 발굴이 시도된 적이 없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대협곡이 카로운, 티그리스, 유프라테스의

   영향으로 창조되었다고 본다. 넓은강은 호르무즈해협을 관통하여 오만으로 흘러간다.




Q: We go to the time that Aryans resided in Iran Plateau and boost cultural ties with the neighbors. How could
    ancient Aryans make relations?  

   아리안족이 이란 고원에 정착하여서 이웃과 문화적 연계를 가속하게 되었는데 고대 아리안족의 관계설정은?

A: Historical surveys have focused on the relations between native Iranians and residents of Syria, Palestine and
   Egypt. They have rarely reviewed relations between Iran and China or Korea.

  역사적 관찰로 볼때 이란 본토인들과 시리아의 주민,팔레스타인,이집트와의 관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은
  이란과 한국,중국과의 관계도 드물게 보여 주고 있다..

 



Q: What about religions? Did Aryans believe in multiple gods before Zoroaster?  

  종교는 어떻게 되는가?  아리안족들은 조로아스터고(배화교)이전에 다신숭배를 하였나?


A: Aryans had diverse gods. Unlike other civilizations that worshipped idols, Aryans never bowed to idols and no
    traces have been found. Ahuramazda was the only divine god for Aryans. 

   아리안들은 여러신이 있었다. 우상숭배를 하는 다른 문명과는 다르게 아리안들은 우상에게 결코 허리를 굽히지 않았고
   따르지 않았음이 판명되었다. 아후라마즈다만이 아리안족의 유일신이었다.


Q: Were Aryans dominated by kings?

   아리안족은 왕에게 복종했나?

A: Iran Plateau was independent and there was no central government. But Achamenians established a central
    government.

    이란고원은 독보적인 지형이고 중앙 통치 체제가 없었다. 그러나 아카메이안이 중앙 통치 체제를 세웠다.


Q: You have stemmed Aryan history in other languages and civilizations. Is there any manuscript?

    당신은 아리안족 역사가 다른 언어와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했다.  어떤 문자는 없는가?


A: The oldest trace of Aryan language in Iran is the language of Avesta which dates back to the second millennium
    BC. The more common manuscript was found after revelation of Islam.  

    이란에서 아리안족 언어의 가장 오래된 흔적은 기원전 2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아베스타어 이다.
    일반적인 문자는 이슬람의 계시 이후 발견되었다.


Q: Is there any trace of confrontation between Iranian and non-Iranian culture of that time?

    당시 이란인과 비이란인과의 문화적 대결 양상에 대한 흔적은 없었나?


A: Yes. Aryan geographical terms were used in Near Eastern countries like Egypt, Syria, Palestine and
    Mesopotamia. Many of these countries switched to Arabic when Islam was revealed. But the current Arab language
    contains ancient Persian words. The names of Syria, Egypt and Palestine have no Arabic root.  

    있었다. 아리안족의 지역적인 말씨는 이집트, 시리아, 팔레스타인, 메소포타미아 같은 근동 국가에서 쓰였다.
    이 나라들 중 상당 수 나라들이 이슬람이 등장한 이후 아라비안 말을 쓰는 국가로 바뀌었다.

    그러나 현대의 아랍어에는 고대의 페르시아 언어가 많이 섞여있다.

    시리아, 이집트,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은 그 어원이 아랍어가 아니다.

 



Q: Does the same go for European mountains and rivers?  

   같은 방식을 유럽 산맥과 강의 이름에 적용시킬수 있는가?

A: Yes, Aryans transferred their words to Europe. The names of European rivers originate from Aryan terms.  

   아리안족은 유럽으로 전파되었다. 유럽의 산과 강 이름의 어원은 아리안어로부터 유래한다.

 




Q: Which tribe have you mainly focused on?  

   어느 민족에게 집중적 관심을 기울이고있나?


A: All tribes who lived in Iran. Diverse tribes were scattered in Iranian Plateau.  

    모든 종족이 이란에서 살았었다. 다양한 민족이 이란고원에서 흩어지게 되었다.


 


Q:Were they all Aryans?  

   그들이 모두 아리안족이었다는 말인가?

A: Yes, they lived in different spots but they left traces. My book contains 360 pictures of these tribes.  

   그렇다. 그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았었지만 족적을 남겼다. 나의 저서에는 360 부족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Q: You have compared the skulls of Aryan and Egyptian people. Are they from different races?

   당신은 아리안족과 이집트인의 두개골을 비교했는데 그들은 서로 다른 종족인가?


A: We better use "culture" instead of "race". If we turn back to many years ago we would realize that other races
    had joined Aryans. Today, we recognize as Aryans anyone who believes in Aryan culture. Many blacks who live in
    the United States or Europe are of Indian origin but they speak English or French and so they have American or
    European culture.


    종족이란 말보다 문화란 단어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만일 우리가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많은 종족이 아리안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오늘날에는 아리안 문화안에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아리안족으로 인식한다.
    미국이나 유럽에 살고 있는 많은 흑인은 인디언이지만 그들은 영어, 혹은 불어로 말하고 있기에 그들이 아메리카,
    유럽문화를 가지고 있는것이다.



Q: When did Aryans start to scatter?  

   아리아인들은 언제부터 흩어지게 되었나?


A: We can respond to this question through the language they spoke. From a linguistic standpoint, Aryan
    language has influenced the entire world and Korean language contains around 200 Aryan words. You
    must know that Koreans are totally different from Japanese and Chinese. We may find tall Koreans with
    blue eyes but we rarely find such cases in Japan or China. Therefore, Aryans have even affected the
    Korean culture. Ancient Persian terms are also used in West and North Europe -- Finland and Hungary.
    If we follow up the roots we will find that Aryans had not started to scatter even in the fifth millenium BC.


    그들이 말하는 언어를 통해 이 질문에 답할수 있다. 언어적 관점에서 보면, 아리안어는 전세계에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어에는 약 200개의 아리안어가 있다. 잘 알다시피 한국인들은 일본이나 중국인하고 전혀 다르다.

   한국인들에게서 푸른눈에 키가 큰 사람들을 발견할수 있는데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드물다.
   그러므로 아리안인들은 한국의 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쳤었다.
  고대 페르시아 문자는 서부와 북부 유럽-핀란드와 헝가리에
    까지 영향을 미쳤다. 뿌리를 찾아보면 아리안들은 기원전 5000년전까지도 분산되지 않았음을 알수 있다.


Q: What is your assessment of Aryan economy? 

    아리안 경제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무엇인가?

A: Aryans did not enjoy from the same economy. They were involved in metallurgy, pottery, making chariots,
    horse breeding, agriculture, exports and other commercial affairs. Iranians produced copper ingots at that time.
    Archeological discoveries prove that Persians took cooper ingots to Egyptian Pharaohs. They had also unearthed
    tin, bronze, iron and precious stones like emerald and precious metals like gold and silver. 

    아리안족은 동일한 경제를 꾸리진 않았다.  그들은 야금, 도자기, 전차제조, 목마, 농업, 수출, 다른 상업활동에
   종사 하였다. 이란인들은 그 당시에 동괴를 제조하였다.  이집트 파라오에게 동괴를 무역했다는 고고학적 증거로 증명된다.

   그들은 또한 구리, 청동, 주석, 금, 은등 귀금속, 에머랄드같은 보석을 캐내었다.


Q: What about astronomical and medical progress?

    천체학,의학적 진보는 무엇인가?


A: Iranians exported herbs and it proves that they were familiar with medicine. Zoroastrian books prove proof to
    astronomy. Persian culture had influenced the Greek culture before the Achaemenians.  

    이란인들은 허브를 수출하여 그들이 의학과 관련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조로아스터인의 책은 천체학을 증명하고
    페르시아 문명은 아케메니안 문명에 앞서 그리이스 문명에 영향을 주었다.

 



Q: Can you tell us about the idea of democracy in ancient Persia?  

    고대 페르시아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귀띔해 줄 수 있나?


A: Cambysis was killed or committed suicide in his military campaign against Egypt. Darius the Great gathered
    the Iranian governors to debate formation of a new government. They raised democracy which came against
    Cambysis autocracy.  

    캠비시스는 이집트에 맞서 전장에서 살해당했거나 자살하였다. 다리우스 대제는 이란인 집정관들을 모아놓고
    새로운 정부에 대해서 토론하였다. 캠비시스의 독재정치에 맞서 민주주의의 기치를 올렸다.


Q: Do other nations hold any memory of Aryans?  

    그 밖에 어느 나라가 아리안족을 기억하나?


A: Legends have all referred to Persian culture. Thoara, Avesta and other fables say three rivers had joined to form
    a bigger river -- that is now the Persian Gulf. They have exactly described the surrounding regions of the Persian
    Gulf.

    전설은 모든 페르시안 문명을 참조하고 있다.  토아라, 아베스타 그리고 다른 우화는 현 페르시아만에서 세개의
    강이 큰 강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은 정확히 페르시아만의 주변지역을 묘사하고 있다고 본다.


Q: Did non-Aryans live in Iran?  

    비-아리안들이 이란에서 살고있나?


A: The only tribe was Elamites who lived in Khuzestan region.  

    쿠제스탄지역에 살고있는 엘라미테족이 비-아리안이다.


Q: How long did it take you to conduct your research?  

   연구하는데 어느정도 걸렸나?


A: Fourteen years. I spent four to five years on gathering reliable sources. All my references were in German and
    I used no translation.

    14년 동안 이었는데 4~ 5년 동안 신빙성있는 자료들을 채집하는데 썼다. 모든 참고자료는 독일어로 되어 있고 번역을 사용하지 않았다.

 

 

 

Q: So you found your resources in libraries?

    당신은 자료를 도서관에서 얻을수 있었나?


A: I have relies on foreign books and microfilms.

    나는 책과 마이크로 필름을 주로 이용했다.

 

 



Q: Your book was published in German five years ago. How has it been reflected in the scientific and academic
    circles?

    5년전 독일에서 당신책이 출간되었을때 과학적,학술적 반향은 어느 정도였나?


A: My book was printed in 1998. I also wrote other articles for scientific magazines. As you know new ideas face
    scientific deductions. My book managed to win the world endorsement because of reliable sources. A number of
    conferences were held and I was invited to deliver my speech.

    내책은 1988년 인쇄되었는데 역시 과학잡지에도 글을 썼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과학적 추론에 입간한 것이다.
    내책은 신빙성있는 자료로 인하여 세계적인 지지를 획득할 수 있었다. 많은 학술회의가 열리고 학회연설도 하게 되었다.

 



Q: What are you planning to do in future?

    향후 무엇을 기획 할 것인가?


A: The two volumes of the book which is now under translation proves the presence of Iranian tribes in Iranian
    Plateau since the outset of civilization. I introduce the tribes in summary. In my next works, I am determined to go
    through details and touch on other aspects of lives.


    현재 번역중인 두 권의 책은 이란고원에서 문명을 일으킨 이란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다. 그 부족을 요약하여
    서술할 것이며 다음 일은 삶의 다른 국면을 자세하게 다루어 볼 요량으로 있다.

 

더보기

Mimesis (2009-06-20 21:26:15)  

페르시아와 가장 관련된 증거가 많이 남았던 나라가 신라였던 것 같은데요.
여인들도 이국적 용모가 많았다는 것 같고, 기타 유리잔들, 탑 양식이나 검의 장식 형태등 여러 흔적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야와의 관계도 궁금하고...
윗 글을 읽으니 한류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이란에서 '대장금' 은 시청율이 90%에 이르렀다는데 도대체 세계 어느 사회에서

이러한 수치가 가능할 것인 지 놀랍고, 또 '전설의 왕자'로 소개된 '주몽' 역시 높은 시청율이라 하고 소서노 역의 한혜진을

흠모하다가 한국에 올 비행기 삯도 않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 소동을 빚은 이란 청년 뉴스도 봤습니다만,

그들의 '기억 저 편'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더욱 궁금해집니다. 이러한 이미지 호응은 역사와 전혀 유리된 것일 수는 없다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지금은 종교가 워낙 차이가 나 보여서 그렇지 그곳 사람들의 생활양식이나 감정등은 오히려 통하는 바가

많이 있다는 것이 이란을 여행하고 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지적이고 보면 더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心濟 (2009-06-20 22:04:53)  

Mimesis님이 적시하신대로 일차적으로 보아야 할것은 고대 신라와 관련이 클것이란 추론입니다.
경주가 동신라의 수도냐하는것을 따지기 전에 (어느 재야 학자는 릉이 전부 가묘라 주장하기도함) 석상에서 보는
한국인과는 외모가 다른 서역인상에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도 이점에 주목을 하는데 고대 페르시아인들
아닌가 추론합니다.

이 글에서 보면 데락샤니 박사가 연구한 아리안족의 생성과 이동시기를 기원전 10000년전으로 보앗으며 기온변화로

이란고원으로 민족이 이동하고 기원전 3000년전부터 인도지방으로 침입해서 인도의 원부족인 타밀인들을 쫒아내고

인더스 문명을 일으킨 사건은 고조선시대의 일들과 잘 부합이 됩니다.
여기서 잘못 나가면 마치 아리안족이 아시아에 인종을 혼혈시킨 부분도 있다고 착각할 수 도 있지만 북만주에서(바이칼) 혹은

홍산에서 발굴되는 고아시아 문명이나 유물로 볼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입니다.
서역 문명의 동아시아 이주는 미미했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말을 사용하게된 기원전 4000년전부터 동서의 문명은 이전의 교역을 몇배나 빠르게 증가시켰다고 판단을 하고

서역문명이 동아시아에 그리고 역으로 동아시아가 서역으로 유럽으로 자심의 문명을 전파했다는 생각입니다.

19세기 조선,청,일본을 외교관으로 근무하고 여행했던 조지 커즌의 책을 보면 조선인들의 인물이 수려하고

키가 청,일인들보다 크고 강건하였다 그리고 가끔 푸른눈의 조선인을 본다라는 귀절이 있습니다.

우리는 소위 15세기 하멜의 자손들의 유전자 발현인지 아니면 신리시기의 아리안들의 유전자 발현인지 명확하진 않아도

인종적으로 조금은 다른 모습인것은 특징으로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20세기후반 21세기 한국의 30대와 청소년의 평균키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영양상태로 본다면 일본의 개화와 선진국진입 이후 그들이 제일 커야되는데 중국인들보다 작으며, 중국인들은 그 넓은

대륙과 풍부한 물산아래에서 종류만해도 엄청난 음식문화에서 자란이들도 평균신장이 한국인들보다 작다면 결국 종자가

틀리다는 것으로 함축될수도 있을것입니다.

Mimesis (2009-06-20 22:25:42)  

암각화 근처의 영국인 유전자가 나온 인골도 그렇고, 올림픽등 스포츠에서 '근력'이 필요한 경기에서의 한국인의 두각과 연관짓는

시각도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인류학적으로도 한국인의 콧대는 아시아에서는 고, 전세계적으로는 중에 해당하는 콧대 높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인종의 용광로라 불리웠던 중앙아시아와 이란 고원등과의 연관 관계가 많았지 않았나, 혹은 연관 관계가 용이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재미도 있고 궁금한 것이 많이 있는 부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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