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NEWS/일본의 기원과 한국

[스크랩] ☞ 古아시아 文明의 移動과 交流를 가정하다.

monocrop 2008. 10. 1. 01:23

운영자는 지구의 연대기별 지형변화라는 과학적 사실하에서 문명발생의 입지적 조건을 가정을 해 봅니다.

내몽골의 <흑피옥상> 발굴을 계기로 탄소동이원소가 14,000+/-60년으로 정확히 측정되었는데 물론 같이 발굴된

인골의 연대를 같이 측정하면 정확한 연대가 측정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중국지리과학원의 6000년전의 중국동해안의 지형자료를 토대로 판단하건데 산동반도의 泰山지역을 제외하면

평야지대인 동부해안 대부분은 당시기온의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여 침강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평야지역은 중국대륙 동해안 ,동북평원, 북대황 평원지역과  송화강의 연안지역 순서로  바닷물의 침입을

쉽게 받았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桓文明지역 역시 당시 해안가 지역으로 식생과 식량의 채집이 쉬었을것으로

판단하며 이지역은 소위 <인류이동벨트>의 중간 기착지 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곳의 문화가 꽃피워질 무렵 기온 또는 식생의 변화로 12,000년이후로 북부 또는 남부 순다벨트로 인류의 이동과

지배치가 있었을것이라는 가정을 해봅니다.이때 한무리는 <赤峯지역>으로 한무리는 베링해를 넘어 북남미지역으로 

고아시아 인류는 이동했을것으로 봅니다. 또 다른 한무리는 남부로 이동하면서 西安지역에 피리미드군을

축조하는 巨石문화를 이룩했을것이고 7,000년전이후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의 유입이 시작되어 

약 5500년이후로는 지반의 융기또는 서부 山岳지대로부터 천천히 밀려오는 토사의 퇴적으로 인해 대륙 동부해안이

육지화되어 문명이 黃河와 楊子江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을것이라는 가설을 해봅니다. 

 

빙하기에 의한 인류의 경작지를 찾아나선 집단이동은 환문명지대 -> 서안일대 남하 ->요서지방 -> 홍산지역으로 복상->

동북아정착 및 일부는 이미 북남미로 定住地를 찾아 이동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동양의 최고문명은 당시 산악지대와 구릉이 펼쳐진 해안가에서 융성하였을것이고 그 適地가 바로 

현재 아사달문명, 여명문화등이 위치한 한반도 <桓文明벨트>라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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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제현저 <중국역사지리>

2.중국지리과학원 지형변화 

3.자오춘칭의 <문명의 새벽> 참조

 

심제 씀.

 

 

심제 씀.

출처 : 잃어버린 역사,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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