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etc; ... 미분류

[스크랩] 일본땅은 백제땅(109회):(아시,아시다 그리고) `아사`

monocrop 2007. 11. 2. 22:57
온 힘을 ‘모아 조이시어’, 이 말을 왜인들은 사투리로 ‘마 조아사’ 라고 했다. 이 말을 다시 현대 일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한자와 かな로 써보면 아래와 같다.

麻 朝あさ (제거할 종성이 없으 므로 그대로 백제 말이 된다)
마,조아사 (현대어로 풀어 써면)
모아 조이시어 (가 된다.)

*마 : ‘모아’의 사투리
(‘모아’를 빨리 말하면 ‘마’가 된다.)
*~사 : ‘~시어’가 줄어서 된 말.
*백제 말을 한자로 기록해 놓은 麻(마),朝(조)자가 없었다면 あさ(아사)가 백제 말에서
무었을 의미하는지 영영 몰랐을 것이다.

명치이후 일본정부 산하 조선어 비밀 연구원들이 위의 말을 함부로 갈라서 아래와 같은
사전적 단어를 만들었다. 사실은 여기서 부터가 조선 말(백제 말)과 일본말?의 경계선이다.

あさ[麻.] :삼
……[朝] :아침
(위 단어의 뜻은 한자를 뜻으로 새긴 결과임)

이 결과 麻(마)자와 朝 (조)자를 あさ(아사)라고 읽는 웃지 못할 꼴이 되었다.

앞의 3회분을 종합하면 ‘미워서 위로 가서 있는 힘을 다하여 목을 조았다’. 는 이야기가
된다. 왜, 무었이 그 렇게 미워서 죽여야만 했던가? ‘조이셨다’는 말로 보아 지체 높은
분들이 (...) 여자를 데리고 놀다가 살해하는 것이 당시 의 사회현상이었다고 위의 단어들은 증언하고 있다. 계속 연구해 볼만한 대목이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남신웅43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