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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본땅은 백제땅(112회) : 동강난 백제 말, ‘와다꾸시’의 다른 한쪽 말은 ?

monocrop 2007. 11. 2. 22:53

1. 연지 연지 하길래 오늘 ‘사 왔다,고 (말씀하)시어’ , 이 말을 왜인들은 사투리로 ‘사 와따,구 시(어), 라고 했다. 이 말을 다시 현대 일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한자와 かな로 써보면 아래와 같다.

私 わたく し (제거할 종성이 없으므로 그대로 백제 말이 된다)
사 와따,구 시어 (현대인이 알수 있게 풀어 쓰면)
사 왔다,고 (하)시어 (가 된다.)

*사 : ‘사서’, ‘사 가지고‘,의 의미.
*와따,구 : ‘왔다,고’ 의 사투리.
*시 : ‘(말씀하)시어’를 의미.
*백제 말을 한자로 기록해 놓은 私(사)자가 없었다면 わたくし(와다꾸시)가 백제 말에서 무
었을 의미하는지 영영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かな로 쓰인 ‘わたくし’만 보고 ‘바닥치’의 의미라고 주장한 분이 계셨는데, 이런 해석은 아주 잘못된 견해이다.

명치이후 일본정부 산하 조선어 비밀 연구원들이 위의 말을 함부로 갈라서 아래와 같은 사전적 단어를 만들었다. 사실은 여기서 부터가 조선 말(백제 말)과 일본 말?의 경계선이다.

わたくし[私]: 나. (私 : 사사로이 할사)
(이 결과 私(사)자를 わたくし(와다꾸시)라고 읽는 웃지 못할 꼴이 되었다.)

(글 쓴이도 앞에서, ‘바닥치‘와 비슷한 오류가 있었으므로 아래에 수정해 둡니다.)
2. 팔을 벌리면서 나, ‘왔다, 감아 봐‘, 이말을 일본은 사투리로 ’와(ㅆ)다, 가마 봐‘,라고 했
다. 그러나 (ㅆ)을 발음하지 못했다. 이 말을 다시 현대 일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한자와
かな로 써보면 아래와 같다.

わだ かま 蟠
와다 가마 반 (이 말에서 ‘반’자의 종성을 제거하면)
와다 가마 바 (현대인이 알 수 있게 고처 쓰면)
왔다,감아 봐 (가 된다.)

*와다 : 위의 ‘와다꾸시’처럼 왔다‘의 ’ㅆ'을 기록하지 못했다.
*가마 :‘감아’의 사투리.
(왜인들은 종성을 발음하지 못 하였으므로 종성이 자연스럽게 다음 말에 연철된 경우가
많음)
*백제 말을 한자로 기록해 놓은 蟠(반)자가 없었다면 わだかま(와다가마)가 백제 말에서 무었을 의미하는지 영영 몰랐을 것이다.

명치이후 일본정부 산하 조선어 비밀 연구원들이 위의 말을 함부로 갈라서 아래와 같은 사전적 단어를 만들었다. 사실은 여기서 부터가 조선 말(백제 말)과 일본말?의 경계선이다.

わだかまる[蟠る] :①뒤 얽히다.②서리다, 감정의 응어리가 맺히다.
(蟠 :서릴 반,①은 백제 말에서 나온 뜻이고 ②는 한자의 뜻에서 나온 뜻임)

이 결과 蟠(반)자를 わだかま(와다가마)라고 읽는 웃지못할 꼴이 되었다.
결국 일본 말이라는 것은 백제 말(조선 말)의 변형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왜인들은 백제의 신민이었고 일상생활에서 백제 말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한자가 너무 어려워 쉽게 백제 말을 기록할 수 없었으므로 고민하다가 만들어 낸 것이 かな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위와 같은 수 많은 예들이 이 사실을 입증하므로 누 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한글과 かな 두 개의 문자를 만들어 낸 민족이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남신웅4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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