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의 차자(次子) 창의(昌意)에서 문명(文命·夏禹)의 현손(玄孫) 소강(少康)에 이르러 “소강”의 장자(長子·맏아들) 여(予)는 하(夏)나라를 이어가고 차자(次子)(이름 불명不明)는 회계(會稽)에 영지(領地)를 주어 우(禹)의 제사(祭祀)를 모시게 하였으니, 몸에 문신(文身)을 하고, 머리를 짧게 깎고, 초목(草木)을 제거하여 황무지(荒蕪地)를 개척(開拓)하여 도읍(都邑)을 건설했다.
그후 주(周)나라에서 그 후손을 월(越)에 봉하였고, 그후 20여 대(代)를 지나 월왕(越王) 구천(句踐 B.C., 496~465)시대를 이어 내려 가서 무강(無彊 B.C., 343~323)에서 7대(代)의 후손 민군(閩君·요搖)에 이르렀다.
이 시대(時代)는 진(秦)나라 한(漢)나라 시절로 B.C., 206년경 한(漢) 고제(高帝)가 요(搖·민군閩君)를 월왕(越王)으로 삼았고 그 후손(後孫)에서 무제(無諸)는 동월(東越), 아우는 민군(閩君)으로 봉하였고 이들에게서 왜(倭)가 발원(發源)했다
출처 : 대륙 조선사 연구회
글쓴이 : 박자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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