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太伯)과 중옹(仲雍)
장자(長子) 태백(太伯)과 차자(次子) 중옹(仲雍)은 왜인(倭人)의 시조(始祖)와 오(吳)씨의 시조(始祖)가 되다.
∙장자 태백(太伯)과 차자 중옹(仲雍)은 아버지 “고공단보”가 동생인 계력(季歷)을 계승시키려는 것을 알고는 장자인 “태백”과 차자인 “중옹” 두 형제는 형만(荊蠻·처음 “형만”은 동정호洞庭湖 북쪽→양자강揚子江 하류下流·다음 상해上海 부근)으로 피신하여, 문신(紋身)을 하고 머리를 깎고 살게 되었다.
장자(長子) 태백(太伯)의 동생 중옹(仲雍)의 후손에서 한 갈래가 B.C., 473년경에 왜인(倭人)으로 변신하여 살게 되었다.
이의 기록(記錄)인 진서(晋書·“晋”나라 A.D., 265~316) 권97 왜인전(倭人傳)에 “왜인”은 태백(太伯)의 후손이라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훗날 A.D., 690년경 당(唐)나라 때 “무측천(武則天)”이 「왜인」을 “일본(日本)”이라고 명명하게 되었으니,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서기(日本書記)와 관계가 현저(顯著)하게 차이가 있음을 고증할 수 있다.
∙한편 하우(夏禹) 후대, 소강(少康)의 차자(이름 미상)가 회계(會稽)에 봉(封)하여 “문신단발”하고 살았으니, 그 후손도 왜인(倭人)이 되었다.
태백(太伯) 후손때 “형만”은 소주(蘇州) 북쪽 50리, 상주(常州) 무석현(無錫縣) 경계 매리촌(梅里村)으로 오(吳)나라를 건국하였고, 오(吳)씨성의 시조가 되었다. “태백”은 후손이 없어 동생 중옹(仲雍)이 오(吳)나라와 오(吳)씨성를 이어 받았다.
차자 중옹(仲雍)은 형인 태백(太伯)과 함께 “형만”에 와서 오(吳)나라를 형성하였고 “태백”의 뒤를 이어, 오(吳)씨의 시조가 되고 오(吳)나라를 영위하였으니 오(吳), 월(越)나라가 인접하여 존속하였고, 오늘날까지 오씨(吳氏)가 현존하게 되었다
출처 : 대륙 조선사 연구회
글쓴이 : 박자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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