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장흥, 어느 천관사가 진짜인가요? 경주시와 장흥군은 서로 천관사의 김유신과 천관녀(天官女) 전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천관사의 위치는 신라 건국지의 판별에 결정적 고증입니다. 현명하신 독자 여러분께서 경주, 장흥의 두 곳 天官寺(천관사) 진위(眞僞) 를 판별해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연합뉴스 참조]
이것을 본 부하들이 “장군이 저럴진대 어찌 우리들이 이별을 슬퍼하겠는가?” 하며 사기충천하여 전쟁에서 대승했다고 한다. 조선 고종 9년에(1872년)세웠다는 유허비가 재매정(財買井) 서쪽에 있다. 사적 제246호로 지정됐다. [유허비는 경주를 신라왕도로 입증하기 위해 일본인들이 세웠던 것이다]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天官山)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위치한 천관산(天官山)은 1998년 10월 13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리산(智異山)·월출산(月出山)·내장산(內藏山)·내변산(內邊山)과 함께 호남지방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다. 대덕과 관산의 중앙에 해발 723m의 천관산은 옛날에는 지제산(支提山), 천풍산(天風山)이라 하였다. 원래 천관이란 말은 주옥(珠玉 寶石의 일종)으로 꾸민 면류관(冕旒冠)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면류관은 겉쪽은 검은 색이고 안쪽은 붉은 색이며 넓이는 8치, 길이는 1자 6치이다. 앞쪽은 둥글고 뒤쪽은 네모나게 되어 있다. 평천판(平天板)의 앞뒤에는 5채색으로 면류줄이 각각 9류이고 한 줄의 류에는 홍, 백, 창(蒼,푸른 색), 황, 흑의 옥구슬 9개가 연이어 꿰고 있다. 본래 옥황상제(玉皇上帝)가 쓴 관으로 옥비녀에 붉은 색 끈이 있고, 자주 색 끈은 턱밑에서 매고 남는 것은 아래로 드리운다. 평천판의 앞 뒤에 각각 7채색의 옥구슬이 달린 12류가 있으며, 색은 황, 적, 청, 백, 흑, 홍, 녹색이다. 또 지제(支提)란 말은 탑의 일종으로 이 산에 있는 돌들이 마치 지제탑(支提塔)과 같이 생겼기 때문에 이런 이름들이 붙여진 것이다. 불서(佛書)에 '지제산(支提山)은 천관 보살이 사는 산'이란 기록이 있는데 신라 김유신(金庾信) 장군이 소년 시절에 사랑하는 천관녀(天官女)가 숨어 살았던 산이라고도 합니다. 김유신(金庾信)이 어머니의 충고를 따라 천관녀의 집으로 발길을 돌린 백마의 목을 쳐죽이고 오직 무예만을 익히는 데 전념한 뒤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루었는데, 이 때 김유신 장군에게 버림받은 천관녀는 암자를 짓고 김유신의 성공만을 빌었습니다. 통일에 공을 세우고 왕도로 돌아가던 김유신 장군은 천관녀의 소식을 듣고 암자를 찾아가서 천관녀에게 왕도로 돌아갈 것을 간청했다. 그러나 천관녀(天官女)는 매정한 말로 김유신(金庾信)을 뿌리쳤다. "소첩과 장군의 인연은 소첩이 기생이었을 때뿐이었습니다. 사실 소첩은 천관 보살이었는데 삼국통일의 큰 업적을 달성시킬 사람을 찾던 중 장군이 이 일을 해낼 사람임을 알고 장군의 소년 시절 때 장군의 마음을 시험해 보기 위해 기생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장군은 역시 큰 일을 이룬 사람이라 소첩과의 인연을 끊었으므로 소첩 역시 할 일을 모두 마친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혼자 경주로 가십시오." 그러나 김유신(金庾信)은 천관녀(天官女)를 데리고 가고 싶었다. "내가 삼국통일의 대업(大業)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너의 도움이 되었음을 알게 된 이상 이대로 인연을 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장군의 고집을 물리칠 수 없음을 알게 된 천관녀는 눈을 감고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홀연히 하늘에서 백마가 내려와 천관녀(天官女)를 태우고 동남쪽으로 사라졌다. 장군은 그녀를 놓칠세라 타고 온 말을 몰아 뒤쫓았으나 결국 천관산에 이르러 그녀를 잃어 버렸다. 이 때문에 천관산(天官山)에는 천관보살(天官菩薩)이 살고 있다고 전해오고 있다.
천관산은 정상부근에 솟아 있는 바위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천관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영취산(靈鷲山) 1075.6m (장수군 장수읍, 함양군 서상면) 전북 남원시 잔수군 영취산은 영산, 또는 취산이라 부르며 신령(靈), 독수리취(鷲)를 쓰고 있다. 영취산은 신라(사위국)의 왕사성(王舍城:金城)의 북동쪽에 있는 산으로서 석가세존이 이 영취산에서 법화경과 무량수경(無量壽經)을 설법했습니다. 석가세존이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 하실 때 하늘에서 4색으로 그린 채화(綵花)를 내리시니, 가섭(迦葉)존자가 이 모습을 보고 빙긋이 웃으며 춤을 추었다고 하여 후세 승려들이 이를 모방하여 승무(僧舞)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6), 616년 신라 진평왕 38년 10월 백제가 모산성을 침공하였다. 백제 무왕 17년 10월 달솔(達率) 백기(백奇)를 시켜 신라의 모산성을 공격하였다.
(7). 624년 신라 진평왕 46년 백제 무왕 25년 10월 백제가 신라 영토를 공격하여 앵잠 등 6성과 함성 등 함락되고, 신라 장군 눌최(訥催) 전사하였다.
전북 김제의 모악산(母岳山)은 해발(793.5m)이며, 전북 김제시와 완주군과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정상에 올라서면 김제 만경평야와 완주군 구이면 구이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금산사대적광전(金山寺大寂光殿:보물 476)에는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석가여래와 아미타불, 왼쪽에 노사나불과 약사여래의 5불이 모셔져 있다. 이병도의 손자 이건무(문화재청장)도 전라북도 아막성을 신라영토로 인정했다. 아영산성(阿英山城), 모산성(母山城) 삼국시대 축조된 산성[신라 산성]. 함양군과 접경을 이루는 아영공원의 서쪽에 있는 해발 919m의 봉화산에서 남쪽으로 다시 뻗어내려 해발 660m 봉우리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운봉고원과 황산의 산줄기로 구획되어 있는 아영고원은 아막산, 모산성 등으로 불린 곳으로, 삼국시대에 신라 국경의 요새로서 신라와 가야(백제)를 잇는 팔량치를 지켰다. 602년(진평왕 24)에 백제가 아막성을 침공하자 귀산(貴山)과 추항을 보내어 백제군을 물리쳤으나 두 사람은 전사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북변은 성벽이 완전히 남아 있으며 거의 직선으로 길이가 15m, 동변도 거의 직선으로 길이가 147m, 서변은 길이 126m, 남변은 곡선을 이루는데 길이가 208m에 이른다. 성북쪽에 수구와 북문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서쪽의 중앙에 서문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북문터 수구 동편에는 지름 1.5m의 원형 석축의 우물터가 있고, 성안 곳곳에 삼국시대의 와편, 가야(백제)의 도자기편 등이 퇴적되어 있다.
문화재청장 이건무도 전라북도 아막성을 신라영토로 인정했다. [아래 주소 참조]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KS_01_02_01&VdkVgwKey=23,00380000,35&queryText=(`아막성`)<in>(z_title,z_content)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초로 신라천년의 왕도는 경주가 아니고, 전라북도 부안으로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경상북도 경주시의 천관산은 가짜이고 전라남도 장흥군 천관산(天官山)이 진짜로 확인 했을 것입니다. 필자는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제가 말살한 고조선 3한의 후 3한시대 기준왕(箕準王)의 역사를 복원하여 4국(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시대의 기원역사를 정립했습니다. 우리나라 정통사서의 삼국사기를 증서로 삼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이 [신라는 전라도에서 건국했다] 제1~4편으로 명확히 입증되었습니다. 만약에 현세 인터넷이 발달한 대명천지의 정보화시대가 도래하지 않았다면 우리역사를 말살, 왜곡, 변조한 일제의 만행은 영원히 감춰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비밀은 영원히 감출 수 없고 역사적 진실이 밝혀질 수 밖에 없는 것은 천리입니다. 본 break news의 역사탐방 [신라는 전라도에서 건국했다 제1~4편]은 우리역사를 말살, 왜곡한 천인공노 할 일제와 식민사학자 이병도의 만행이 밝혀졌습니다. 즉 식민사학자 이병도가 만든 거짓 가짜 국사교육의 왜독에 중독되어 무려 62년 동안 참과 거짓의 역사도 분별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고질적 병폐도 깨끗이 치유되는 해독제가 될 것이다. 대한제국을 영원히 망칠 목적으로 편찬된 망국적 치욕의 현행 국사를 정통 역사로 믿고, 이병도를 추종하는 소위 강단사학자(먹통)들도 눈과 귀가 열리어 드디어 신라의 참 역사를 깨닫게 될 것이다. 본 입증서는 근본적으로 뒤틀린 망국적 치욕의 현행 국사를 개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위한 정통역사 정립의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정신문화선양회 / 인류시조성전건립회 / 琇巖 朴炳譯(박병역)/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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