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History/지나문화

[스크랩] 지나족들이 불렀던 族名을 우리가 왜 따라하나?

monocrop 2008. 9. 2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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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께라는 말은 원래 掌櫃(장궤-손에 들수있는 돈통을 말함: 장꿰이)가 한국화된 말, 돈밖에 모르는

지나인들을 일컫는 말이다. 중국아이들은 통제된 교육을 받았기에 저리 무식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치우는 원래 그들이 조상으로 여기지 않았고 오직 화하족인 헌원,신농만 저네들 조상으로 여기다가

동북공정 이후 치우가 지네들 조상이라고 둔갑한것.

 

지나인들(중국인들이 싫어하는 곁가지의 뜻)도 치우를 지네들 조상이라고 하려면 이름부터 바꾸고

숭상해라,지나인들이 고대부터 당해봐서 미워하는 종족은 전부 바보,노예,똥돼지,오랑캐, 똥고양이,

개같은 오랑캐 ,흉칙한 노예로 바꾸어 부르던데 치우는 한문의 뜻이 <어리석은 바보>이다.

원래 성함은 자오지이다. 자오지 천왕, 한국인도 진정 존경하려면 이름을 바꾸어 불러야.

 

지나인들이 정녕 오만방자하게 똥 인지 된장 인지 모르고 나선다면 한국도 남중국해를 이전대로

남지나해(곁가지들의 바다)로 불러주고 한국의 역사학계 뿐만 아니라 모든 사학계에서도

고대 국가명칭을 바꾸어 개정하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濊貊)예맥) - 더러운 돼지

匈奴(흉노) - 흉악한 노예놈들

句麗 /九黎 (구려)- 고구려의 낮춤말 (높을 고자 쓰기 역겹단 이야기)

蚩尤(치우) - 어리석음이 더한사람   (원명은 자오지 이다)

犬戎(견융) - 개같은 놈들

獫狁(험윤)  - 흉노의 별칭,(개狗변이 들어가서 안 좋은 뜻)

肅愼(숙신) - 경계하고 만나지 않아야 할 놈들. 

東夷(동이) - 한국인 스스로 오랑캐라 불린 이름(누워서 침 뱉기,꼬부랑 xx 자기발에 오줌누기)

鮮卑(선비) - 고조선의 從놈들 (이 결국 唐나라 이세민)

南蠻(남만) - 남쪽의 벌레같은 놈들 

 

(전부 고조선의 이칭,별칭이다 춘추전국시대는 古朝鮮 天子에 대한 반항의 시대)

 

이외 무수하다...


지나 장꿰이가 천시하던 위의 민족들은 대부분 동이족이고 직.간접적으로 한국인의 조상인데

한국인 스스로 자기 조상들을 낮추어 불렀던 지나인들의 호칭을 그대로 쓰면서 동북공정에

침튀기는 태도는 자기 모순이자 자가 당착 이고 옳지 않아. 

 

도불원인 씀.

출처 : 잃어버린 역사,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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