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노키 고분 반도의 각 지방 한국말이 열도에 그대로 쓰여졌던 7세기경 이전의 고분들은 거의 가 다 가야,백제, 고구려로 나온다고 한다. 이는 언어와 함께 열도의 주체세력이 한반도인들임을 나타내 주는 증거이다. 일본 내 고분들의 발굴을 극히 꺼리고 부장 유물들의 공개를 숨기려 하는 일본의 속내를 자연재해.. History-NEWS/일본의 기원과 한국 200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