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고증역사학자 후지와라 사다모토의 고백 저명한 학자였던 그는 [충구발 衝口發-쇼오꼬오하츠]이란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일본기(서기)를 읽으면 처음 이 나라가 마한, 진한이란 두개의 한에 의해 열렸고 , 아울러 변한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읽는다면 이해하기 어렵다. 고래, 韓으로부터 .. Language & ... Writing/향가·만엽가·일본서기 해석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