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의 나를 알아준 한국”…佛소설가 베르베르 내한080426 “작가로서의 나를 알아준 한국”…佛소설가 베르베르 내한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8.04.26 03:15 | 최종수정 2008.04.26 05:36 [동아일보] "한국은 작가로서의 나를 발견해준 첫 나라입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47·사진)가 25일 월드사이언스포럼 참석을 위해 내한했다. 세 번째 방한한 베르베.. 한국의 사회문화 200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