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로렌치니 기관 생물들의 미세한 전류를 잡아내는 상어 코 부분의 기관인데... 저렇게 문지르는 방법으로도 되나 보네... 원래는 상어를 뒤집어 놓게 되면 중심을 못찾고 한동안 저런 '긴장성 부동'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범고래들이 백상아리들을 사냥할 때 협동으로 백상아리 측면에서 들이박아 한순간 뒤집어.. 스크랩정보/스크랩정보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