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History/03 훈족·몽골...·수메르... 14

[스크랩] 수수께끼에 쌓인 히타이트의 멸망

기원전 200년기에 번성했던 히타이트 제국은 그야말로 어느날 갑자기 멸망해 사라졌습니다. 히타이트가 번성했던 아나트리아 고원은 히타이트가 멸망하고 난 뒤 4-500년간이나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찾지 못할 정도로 황폐해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참혹한 전쟁이었길래 전쟁이 끝나고 난 뒤에 사람이 ..

[스크랩] 팔기군2만으로 명군27만 괴멸시키다(싸얼후 대전)

'만주'한겨레(쥬신)인 麗振(려진)은 자신들을 신라의 후예라고 하며 성씨도 金(애신각라)으로 하고 다시한번 고토회복에 나서는데, 이것을 이룬 증거가 '청(靑)'제국입니다. 이때 반도(한반도)의 한겨레(리성계 조선정권)는 새끼중국노릇을 자청하며, 한겨레의 웅혼한 기상을 모조리 말살해 버리고 거..

[스크랩] 5c 로마를 호령한 `훈족`은 한민족

5세기 로마 호령한‘훈족’은 한민족” 몽골리안 반점·편두형 골상 등 인체 특징 유사 … 마상 무예·동복 문양도 선조들과 같아 주간동아 2003년9월25일자 한민족의 북방사를 주로 다루는 ‘백산학회’ 회보(제66호, 8월30일 발매)에 유럽에서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을 촉발시킨 훈족에게 같은 시기 한..

[스크랩]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세운 수메르족

러시아학자 크레이머는 최초의 학교, 최초의 대의제도 등 인류의 문명사에서 최초의 27가지가 수메르의 창작품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메르의 문자는 BC.35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우루에서 상형문자를 사용하면서 설형문자가 되었고 점토판에 문자를 기록했으며 도시건설은 BC.3000년대에 수메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