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혹은 납품성과물...혹은 보이지 않은 코디네이션 역활의 가치...
분야는 달라도 모두 같은 등가물로 상정할 때
그것을 만들어 내는데 집중시킬 수 있는 동원가능한 인력과 능력들을 생각해 볼 때
나의 경쟁력과 상대적 존재가치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 것일까...
어떤 설계를 나는 바칠 수 있는 것일까...
얼마만한 열정을 유지시킬수 있는 상태에 있는 것일까...
얼마만한 타협의 능력이 있는 것일까...
얼마만한 만족도를 줄 수 있는 것일까...
내가 기준을 세우지 못하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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