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자들이 고사서 해석을 근거로 주장한 조선의 국경.
청나라의 치밀한 사전 조사와 우격다짐에 무시되었다.
일본의 경제적 실리 꼬득임과 청국의 이익에 의해 주장된 말도 안되는 지리해석
청나라 북경어 豆滿 (또우만)이 土門(투먼)과 어찌 같을 수 있는가?
당시 조선대신 李重夏는 청나라 대신의 이미 몇달전에 미리와서
몇달에 걸친 사전답사지식에 당하고 말았다.
운영자 주
출처 : 잃어버린 역사,보이는 흔적
글쓴이 : 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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