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7년 올해 중3으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 부모님께서 영어는 언어로 학습해야 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절 교육시키셔서 영화도 많이 보고
해리포터나 나니아같은 영어 원서를 읽고 녹음된 테이프를 들어서 효과를 꽤 보았습니다.
제가 요즘엔 수학, 국어&논술, 영어문법 등을 공부하느라 듣기와 말하기를 따로 할 시간이 없어서 부모님의 권유로 한번 전화영어를 시작해봤습니다.
먼저 회원가입 후 무료 레벨테스트(전화로 원어민과 free-talking하는겁니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후 레벨이 통보되는데 그 레벨에 맞는 교재로 수업을 하면 되는겁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교재나 영자신문 기사문을 읽고 그것에 대해서 10분동안 원어민과 회화를 하는 것인데 이거 괜찮더군요.
그냥 교재로 수업받는 것 보다는 영자신문에 나온 기사문을 미리 한번 읽어보고 수업받는것이 더 효과적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 그림에도 영자신문기사를 이용한 전화영어 서비스 배너가 보이시지요?
그리고 개인 일기장에 영어로 일기를 쓰고 원어민 강사에게 문법, 철자 교정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무료 레벨테스트 받아보시구 마음에 드시면 수업신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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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im군의 밀리터리&music
글쓴이 : 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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