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림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펴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 인도시성 타고르 -
곧 밝혀질 비밀........
오랜 방랑 끝에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자할 때에
오늘날의 만주지역을 달라고 유엔에 청원하였던 사실이 있다.
라는 내용에 대해서....
위 사실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이스라엘 건국당시 이스라엘 건국영웅 벤'구리온 장군이
UN의 이스라엘 건국 결정에 따라 UN에 청원서를 내게 되었읍니다.
당시 벤'구리온 장군은 위청원서에서 "우리 민족의 조상은 오랜 옛날 아무르강 하류 동쪽
바닷가 쪽에서 살다가 오늘의 서쪽으로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상의 땅,아무르강 하류,해뜨는 곳에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
라고 청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이스라엘 조상의 아무르강 지역은 고대"홍산 문화"지역과 유관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위에서의 고대 우리 조상들의 영토(고조선.고구려.부여)인 아무르강=흑룡강 하류는 현재의
만주 지역이고 당시는 중국이 UN에 가입 도 되어있지 않아서 협의 조차도 할수 없는 아주
불가능 한 일 이었읍니다.그래서 UN에서는 부득이 당시 팔레 스타인 지방에 이스라엘 건국을
결정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읍니다.
Subject
한국과 이스라엘
1. 오랜 방랑 끝에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자할 때에
오늘날의 만주지역을 달라고 유엔에 청원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2. 우리민족은 원래 환족이라고 했는데
아주 옛날에는 9 환족 12국가를 형성하였으나 그 강역이 너무 넓고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말과 풍습이 달라져서 안타까워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라했으니 가능한 위치는
동서:바이칼-알라스카의 8,000키로, 남북:알라스카 -남미 끝 20,000키로
밖에는 없고 또 그 인종적 특징 또한 몽골리안(환/몽고반점)입니다
대륙은 말로 이동, 미주는 해안선을 따라 남하했다고 봅니다
3. 12환국중에 <우르>라는 국가가 있는데 이스라엘의조상 아브라함이 떠났던
지역명과 일치합니다
4. 요즈음 서양학자들이 내놓는 연구결과에 의하면
서양 최초의 문명을 수메르문명으로 보고 있었는데 그 수메르문명 조차
동쪽 어디에선가 온 것 같다고 하고 있고 점토판을 해독해 나가는과정에서
수메르인은 황인종이고 키가 작으며 머리와 눈동자가 까맣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소위, 바벨탑으로 유명한 지구라트는 고산숭배문화로
그들이 고산숭배신앙이 짙은 동북 아시아에서 이주온 종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5. 우리민족의 특징중 하나가 피라미드인데
이집트조차 우리민족의 흔적이 있었다는 인터넷 기사를 본적이 있고
그외 중국 북부지방들 만주 고구려 강역과 남미의 인디오문명까지
모두 인종적으로는 셈 계통 황인종, 엉덩이의 반점 , 피라미드문명 등
공통점이 있습니다
6. 그외 풍습, 유물 등 모든 것이 같고
예를들면 손 맷돌이 이스라엘과 우리가 같습니다,
쑥, 마늘, 무궁화 ( 샤론의 장미라고 합니다 ) , 흰옷, ...등등 너무 많고
7. 더 더우기 놀라운것은
얼마전 TV에서 북한의 고인돌 발굴을 보여주었는데
5,000년이 넘었다는 고인돌무덤의 부장품중에
우리민족의 특징인 비파형동검, 동경, 등등과 더불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촛대-7자루의 초를 얹을 수 있는-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주)위 내용은 [한단고기]의 한국12연방이 사실임을 증명하며,
서양문명의 뿌리인 슈메르는 슈밀이국으로서 중앙아시아(한국)에서 동북방으로 이동한
한인족의 일부가 다시 초원의 길을 따라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러 바벨탑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고산지대(동북아시아)의 신앙양식과 더불어 위대한 칸국문명인 슈메르문명을 건설했으며,
슈메르지역인 갈대아 우르 사람인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민족이 형성되었고,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승이 발달했던 고대에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난안으로 들어오려던
12지파 중 단지파가 단지파출신이자, 이스라엘의 사사(리더)의 죽음으로 동북방으로 사라져 버렸는데,
아마도 조상들의 고향을 찾아 동북방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한단고기에
곰족.호족.한웅족 사이에 갑자기 출현한 <단족>은 바로 이들 단지파이며,
고조선초기유적지인 대동강변에서 발견된 고대 히브리어문자(도착했다.무궁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등)가
기록된 와당과 백두산에 세워진 단군지석에도 여전히 고대 히브리어문자가 기록됨으로 유물유적으로도 입증이 되며,
언어학적으로 한국어는 우랄어도 아니요, 물론 알타이어로 분류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명확히 알타이어도 아닌 불명확한 언어로 인정받고 있다. (윤복현)
단군신화의 요지는...
[한인의 아들(서자) 한웅이 나라를 세우고자 800여명의 선랑을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왔으며, 곰과 호랑이가 인간이 되고자하니 쑥과 바늘로
동굴에서 100일을 지내게하니 호랑이는 견디지못하여 동굴을 빠져나갔으나,
이 신화내용을 문자적으로 이해하면 문자만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주의기독교인들처럼 제대로 성서를 이해못하게 되는 것이다.
단군신화의 해석은 농경문화와 북방 유목문화민족과의 융합.결별을
표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단국대 윤내현 교수)
[단군신화]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 한인 = 중앙 아시아에 기원했던 한민족의 원류
* 한웅 = 한인의 문명을 이어받은 북방유목민
* 하늘 = 중앙 아시아
* 곰.호랑이 = 농경문화를 이루는 만주와 한반도 토착민
* 단군 = 단군족 = 단지파(동북방으로 이동한 성서에서 사라진 지파)
* 호랑이 도망가다 = 한인족과 결별하다
* 곰이 인간이 되어 한웅과 결혼하다 = 한웅족문화를 수용.융합
* 곰과 한웅이 결혼하여 단군을 낳다=단족이 한웅족과 곰족을 융합
[단군이 고조선을 세우다]
한웅족과 곰족이 융합하여 부족국가를 이루고 있었으나,
아직 국가체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갑자기 출현한 단족(한단고기)이
[고조선의 수도는 평양이다]고 문헌은 기록하고 있다.
문헌과 유물.유적상으로도 타당한 기록이다.
왜냐하면 평양에서 단군왕릉이 발굴되었으며,
대동강변에서 [도착했다.오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로 들어가자.
잠언을 가르치는 자가 통치자가 된다 등]기원전 1천년 이전의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된 와당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백두산에 세워졌던 단군지석에도 고대 히브리어문자가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양이전의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는가가
역사학계의 논쟁거리이다. 평양이전의 수도는 요동지역이였다.
왜냐하면 문헌적으로는 고조선멸망직후에 기록한
중국 사마천의 [사기]에 "고조선왕만의 옛도읍지는
요동에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고조선문화의 특징인 [비파청동검]과 [고인돌]이 북한 평양일대와
요동에 집중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고인돌의 정교함은
평양보다 요동지역의 고인돌이 더 예술적이고 깔끔하다.
그리고, 비파청동검이후 등장한 [세형청동검]은 요동보다는
북한의 평양지대에 집중되어 있다.즉 후기수도는 평양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삼손이 죽은 후 동북방으로 사라진 단지파는
[역사고증]
역사의 진실이란 추론이 아니라, 과학기술이 입증하는 유물.유적에 있다.
고대 히브리어는 바로 중세문자도 현대문자도 아닌,
기원년 1천여이전의 히브리어를 말하며 평양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고조선 유물,백두산에 세워진 단군지석에 기록된 고대히브리어는
고조선 건국세력은 바로 성서에서 동북방으로 사라진 단지파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도착했다><잠언을 가르치는 자가 통치자가 된다>는 것은
빠져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단지파를 [마귀들린 지파]로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 또한 참고로 알아두기 바란다.
"단은 첩경의 독사(지혜)가 되어 말탄자(가짜.거짓권세)를 끌어 내리리라!"
"신의 구원을 단에게서 기다리나이다"<창세기 49장>
아주 용맹하여 가난안 정복전쟁시 북군의 선봉장이였던
단지파인 삼손이 죽은 후에 동북방으로 이동한 것을
마지막으로 성서기록에서 사라진 단지파에 주목한다.
참고로 인류학적으로
지금은 백인종과 피가 섞어 혼혈족인 된
유태인들과 우리 한국인들의 체형과 풍습 모두 동일하다.
무궁화의 시원지는 시리아이며,
성서에는 <샤론의 꽃>으로 기록되어 있다.
대동강변 고조선초기 유적지에서
<도착했다><무궁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잠언을 아는 자가 통치자가 된다> 등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된 와당이 발견되었다.
<국립 중앙 박물관.국립 광주박물관 소장>
또한 백두산에 세워진 단군지석에도
<고대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되어 있었다.
이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단군족은 <한단고기>에서
곰족과 호족사이에 갑자기 출현한 <단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삼손이 죽은 후에 이들은
시리아=>이란=>중앙 아시아 알타이 산맥=>몽고=>만주=>한반도로
이주해 오지 않았나 생각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는 특이한 언어로 분류되고 있다.
즉, 명확히 알타이어도 우랄어도 아닌 것이다.
비중상 알타이어에 포함시키고 있다.
터키와 몽고는 우리와 친숙하며,그들 또한 우리를 친숙하게 생각한다,
중세때 대제국을 건설한 터키는 본래 돌궐족이 조상으로
중국 북부지역에 세워진 돌궐족의 시원을 기록한 비석으로 보아
중국북부지역이 그 근원지로 추정된다.
이들 모두 단지파가 동북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단지파의 일부가 정착.혹은 이동이하여 세운 민족은 아닌가싶다.
아무튼 <단>은 성서상에 분명히 기록된
이스라엘 12지파 중 단지파의 시조가 되는 사람이름에서
새긴 부족명이다. 고조선의 문화는 청동검이며,
그것도 고대 팔레스틴이나 흑해연안에 분포된
<비파청동검>문화라는 게 특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면
이제 고조선과 단지파의 관계성을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것도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의 대통령명칭이기도 한 고조선 시대의
<단군>은 본래 <단지파의 임금>에서 온 말이라 확신한다.
번호 |
구분 |
세부내용 |
비고 |
1 |
생활풍습
|
2. 삽과 호미를 사용하여 땅을 경작 |
(출1212:6,23) |
2 |
장례방식 |
|
(창28:16) (신27:6) (여8:31) |
3 |
외모,얼굴 |
|
(창9:25~27) |
4 |
증거자료 |
|
국립중앙박물관, |
5 |
이동경로 |
|
고대 히브리 문자가 씌어진 와당(瓦當)과 단군지석 | |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과 광주 박물관에는 아주 희귀한 고조선시대 와당(瓦當)이 소장되어 있다.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것인데 놀랍게도 고대(古代 )히브리 문자가 씌어 있다. 그 내용은 다분히 종교적인 것으로 ‘잠언을 가르치는 사사가 통치한다.’ ‘오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도착했다.’, ‘성도가 모여서 기도함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회복된다’이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대략 B.C. 1천년경에 사용했던 것으로 그 당시의 것에서 약간 진보된 것도 있다. 이 문자는 야곱의 12지파만이 사용한 것인데 그 문자의 사용시기가 성경상에서 갑자기 사라진 단지파의 소멸시기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대동강뿐 아니라 백두산에도 히브리어가 씌어 있다. 일제치하 고정록 선생에 의해 발견된 ‘단군지석’이 바로 그것이다. 1911년경 일본인들이 백두산에서 벌목하다가 뜻을 알 수 없는 글이 씌어 있는 지석(誌石)을 발견, 의주에 있는 평북 도청에 옮겨 놓았는데, 그 지석에 음각된 글이 한글도 아니고 한자도 아니어서 아무도 해독하는 사람이 없어 모두들 궁금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당시 의주 천주교당에 와 있었던 프랑스인 천주교 신부가 그 지석의 글을 판독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이 글자는 ‘히브리’ 문자이며 내용은 ‘단군지석’인데 판독해보니 제작연대는 약 3천년 전이라고.
그런데 비단 이런 유물들 뿐 아니라 아직도 우리말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히브리어가 있다. 요즘도 시골에 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로 애비, 애미, 애기 등이다. 이것은 히브리어와 발음뿐 아니라 의미까지 같다.
그리고 장례를 치를 때 ‘아이고 아이고’하고 곡을 한다든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도 남아있는 ‘고수레’ 등의 용어가 그러하다.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우리 민족의 뿌리인 ‘단군’의 ‘단(dan :‘심판자’라는 의미)’부터가 사실은 히브리어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어로 된 이름을 가진 자가 히브리어를 썼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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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조선 시대 와당이며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것으로 고대 히브리 문자가 적혀 있다. |
'ETC > ??? &etc; ...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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