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가장 착각하는 사항 혹은 착각하고 싶은 사항01

우리 조선은 삼국의 후예입니다. 이것은 대륙이던 반도사관이던 절대 신라의 계승으로는 볼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70%는 북방계입니다. 어떤 식민주의자들은 이것의 몽고침략의 결과라고 하지만
대몽항쟁당시 대부분의 고려인들은 산성이나 섬으로 도피하였습니다.
그리고 삼국통일은 통일이 아니었습니다. 고구려 부흥군+엘리트 세력이 신라북부에서
호족으로 성장하며 무역을 통해 국력을 키워 건국한 것이 바로 고려입니다.
박직윤이나 기타 호족들은 신라성의 후예가 아닌 하사받거나 회유책에 의해 신라의 성씨를 사용한 케이스입니다. 대부분 고구려의 엘리트후예들과 고구려인들은  (기타 신라,백제등등)이 때부터 태조왕건에게 성을 하사받거나 , 포상을 받으면서 새로운 성씨들이 많이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중세국어의 뿌리는 신라어입니다. 그러나 한국어의 님이나 곰 또는 으리으리하다
나 뫼같은 굉장한 수의 한국어가 고구려.백제 근간입니다.
일본어는 변한.가야 계통이며 백제와 지나의 영향을 받았고. 한국어는 신라,진한 계통에 백제와 고구려 그리고 지나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선은 고구려와 신라를 게승한 나라이며 삼국이 통일된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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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응신기 3년 11월조: 지배층과 원주민 사이에 말이 안통했다 라고 서기저자들이 기록하고 있다.

이런 걸 보고도 일본지배층이 열도에서 자생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학자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