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무성의(?)하고 부정확하고,
않가져오다가 다음엔 무더기로 주다가, 가게가 아예 없어지고....
도대체 저런걸 왜 하나 싶은데도 가게 이름 바꿀때마다 또 하고
그래도 꾸역꾸역 모은 것들.....운이 따른 것인가.....
팔보채로 바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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