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르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공포소설-귀신이 쓴 책 *yes24 niaw님의 리뷰입니다.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귀신이 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한국 공포소설 가운데서 호러라는 장르적인 옷을 가장 잘 맞춰입은 공포소설이라 할 수 있다. 이만큼 장르적 특성을 제대로 살리면서 강한 내러티브로 읽는 이를 마지막까지 사로잡는 한국 공포소설은 지금껏 없었던 .. Review/Book-Review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