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후쿠시마 100km 거리 해변에도 방사성세슘 다량 축적 20171003 후쿠시마 100km 거리 해변에도 방사성세슘 다량 축적 입력 2017.10.03. 04:01 출처 및 원문보기 2011년 사고 후 모래에 흡착.."해안 원전 감시시 오염요인 고려해야"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011년 초대형 사고가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100km 떨어진 해변 모래에 방사성 세슘(Cs.. 일본 사회문화경제 2017.10.03
일본 후쿠시마 복구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 추진 그 어느 누가 피폭되어 죽어나가고 있는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목숨을 담보해줄 수 있단 말인가. 그렇게 돈독이 오르고 목숨값 이상 받아낼 수 있다는 판단이 든다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임원급들 직접 나가서 돈벌어 송금해야 할 것이다. 아마 송금만 하고 평생 돌아오지 못하.. 한국의 사회문화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