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솔본 2006-09-26 11:59:31 / http://coo2.net
1998년에 카자흐스탄의 위구르 분리독립 운동가들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북경 버스 폭파 테러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그룹이었지요.
천신만고 끝에 만난 그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려는데
다짜고짜 옛 지도를 꺼내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 동투르키스탄(신장지역) 여기에 중국이 언제 있었느냐?"
카자흐스탄에서 지나인들은 위구르 사람들을 무서워합니다.
알아서 조심조심 살아가죠.
만일 지나가 흉노의 모돈선우가 세운 국가를 자기네 지방정권이라고
하는 날엔 신장지구에서는 폭동일어 나고 중앙아시아에 흩어져 사는
지나인들은 몰매 맞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들과 잘 연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구려는 우리 지방정권이다"
"고구려는 중화역사다"
이런 말 할 때
"그러면 모돈선우의 역사도 너네꺼냐? 공식적으로 이야기해 봐라.
카자흐스탄과 우즈벡키스탄 신문에 그대로 기사 내줄께..."
이렇게 이야기 하면 찍 소리 못합니다. 100% 보장합니다.
그곳 지나인들 다 맞아 죽거든요..
에휴~ 답답하이..
- 솔본
* 송준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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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베트남인들도 들고 일어날 것 으로 보입니다만... 도데체 5개(동북, 서남, 서북, 지나?, 중원?) 역사공정을 발상하는 저 자들의 뇌구조가 무엇인지 불가사의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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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본님, 지나인들이 신강 위글인들을 무서워합니다. 성격도 성격이거니와 사납고 거칠고 용맹하기로 정평이 나있지요. 게다가 인상도 험해서 수염많고 역사적 연원도 깊고 회교로 무장되어 있는것 또한 단결력의 극치로 평가합니다. 회교도들이 사용하는 반월도는 장식용으로 성년이 되면 앞춤에 차고 다니는데 호신용도 되고 성년이 되었다는 표시도 된다고하는데 수십년전 신강성 위구르자치족 치치하얼대학에서 폭동이 난적이 있습니다. 공산당이 무기사유화를 법제로 못하게 하자 각 소수민족의 전통을 보장하겠다는 말과 달리 빼았으려 하자 관습과 통제가 서로 부딛치게 된것이지요. 결국 포기하고 허용했습니다. 그들의 민족적 성향도 두려움이거니와 그들과 연대된 ~스탄국현제들 그리고 중동의 석유파워도 양보하게한 힘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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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키즈스탄 사람들은 우즈벡사람을 1:3으로 붙어도 겁내지 않는 다는 얘기와 키르키즈스탄 사람들은 자기들도 고구려의 후예라는 말을 한다는 얘기를 몇해전 우즈벡을 방문했을 때 듣기도 했읍니다. 그 지역은 지금도 말타는 일이 흔하고 오락 비슷하게 여기기도 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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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고구려의 후예를 표방하는 종족이 많군요.......아직도.......그 잘난 수와 당의 후예를 표방하는 건 한족종자들 뿐이군요.........역시 고구려는 한단고기 태백일사의 기록대로 수와 당의 "상국(上國)"이 틀림없이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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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25사에서 저거 입맞에 맞게 만든 구절들을 제거하면-예를 들어 조공을 바쳤다, 책봉하다-,뒤집어서 해석하면 우리 한삼국이 그들을 다스린 것이 맞아요.......... 한나라는 부여황실에 옥갑(사루옥의, 금루옥의)도 바쳤다고 후한서 부여전, 삼국지 부여전에 나와 있어요...... 이 부분은 한족종자들이 역사위조를 할때 미처 하지 못하고 빼먹었나 봅니다.......하긴 방대한 역사서 원본의 위조도 한계가 있죠.......100퍼센트 힘듭니다.........양심있는 한족학자가 한명이라도 참여했으면 은근슬쩍 위조사실이 반갑지 않아 그냥 넘어간 구절도 상당히 많을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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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공중분해 되는 것 보고 지레 질겁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 약은 중공 내에 민족주의를 부추겨야 한다는 거죠. 대만도 당연히 민족이 다르므로 합쳐서는 안 된다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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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제호강현님들.. 동북아재단이 이런 점을 알기나 한답니까? 책상물림들 가지고 뭘할 수나 있을까요... 그나마 저의 말씀을 알아주시는 강호제현님들 덕택에 이 솔본 더 힘이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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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불원인님/ 제가 위구르 사람들을 만났을 때 명함에 한자 써있으니까 안색이 확 변하더군요.. 왜 '꽁시'(公社)냐는 거죠... 하하하.. 그러면서 제 이름이 뭐냐고 묻더군요.. 러시아로 대답했죠.. 메냐 자부트 크~한 (Khan/ Han) 그랬더니 웃더군요... 그래서 웃으며 그랬죠.. 漢은 한 Han 이고 韓은 (크~한(Xan)이다.. 그랬더니 금방 표정이 달라지더군요.. 하하하... 아마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우즈벡에 사시는 교포들은 무슨 뜻인 지 금방 알아채실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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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우리 고어에 불을 켜다는 원래 'ㅎ혀다'였는데 그 발음이 (ㅋ과 ㅎ의 중간음입니다) 韓이라 할 때 (ㅎ한/ Xan / khan)인 거죠.. 옛날에 거 뭡니까 고람거사가 뭔가 하는 짱꼴라넘.. 그 자식이 시비를 걸더니만.. 지금은 뭐하고 사는 지 몰라.. 디씨에서 도망가고는.. 지 사이트를 스스로 사대식민사학이라고 자학적 수준으로 이름 붙히더니만.. 저하고 알타이어 논쟁붙고 나서 스스로 스타로스틴 저서를 찾아보며 무어라 중얼거리던 기억이 있는데.. 혹시 여기 가끔들려 기웃거리는 지... 살신병신하는 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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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위그루인들이 반발하는 이유가 있지요. 청나라때 한때, 점령당했다가, 독립을 쟁취하고, 청말에, 영국의 지원을 받아, 다시 점령하고, 다시 독립 쟁취하고, 다시 점령당하고,.............................. 현대에 이르러서도, 독립운동하다, 몇백만이 살해 당하하고...... 개개인으로 싸우면, 신장인이 우세하겠지만, 국력이 쨉이 안되기 때문에, 독립은 물건너 갔다고 보아야 됩니다. 단 한가지 가능성이라면, 미국이 중국 주변을 포위하고, 신경전을 벌이고, 신장,티벳,동북삼성,내몽골등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독립운동을 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제국을 유지하는 비용이, 제국을 해체하는 비용보다, 많아지면, 제국은 해체의 수순을 밟게 됩니다. 중국은 신장지역의 석유 때문에, 힘이 다할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신장지역은 핵무기 실험등 각종 피해 때문에, 독립의 의지를 꺽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빨리 중국이 분열되어, 동양의 역사가 바로서는 날이 와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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