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일본부'는 '가야'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왕족등 지도층이었던 '왜'에서
'임나' 즉 '임의 나라'(가야인들의 본국. 한반도 가야.)에 파견하였던 외교부서로 보임.
당시 한반도 가야는 신라에 합병되었다가 다시 백제로 합병된 것으로 보이고
이에 불안감을 느낀 '왜'의 가야인들이 본국(임의 나라. 임나.)인 '한반도 가야' 즉 야마국(邪馬國)에 백제의 허락을 얻어 파견한 외교부서로 보임.
'야마'는 한문으로 일본(日本).
(아마 -> 야마.
한국 고대어로 '아마'는 '해의 꼭대기', '해의 근본')
즉 '임나일본부'는 '왜' 땅에 건너가서 나라를 세운 가야인들이 본국인 '임의 나라인 한반도 일본( = 우가야(上伽倻) = 야마국(邪馬國) 에 세운
자신들의 본국의 안위를 걱정하여 파견한 외교부서로 보인다.
('임나일본부'에 대해서는 조작된 기록인 '일본서기 임나일본부 부분' 이외에는
모두 '외교부서' 정도로 기록되어있다.)
백제는 '왜'를 안심시키고 백제의 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이 '임나일본부'라는 외교부서를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래글은 그에 대한 자료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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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족의 본가 '임나'
'님의 나라' 임나(任那)
일부 일본학자들은 임나를 서기 350년 무렵 이후부터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점거해 경영하던 식민지라고 우겨댄다.
그러나 그것은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탓에 저지른 착오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임나'라는 이름이 우리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마한(馬韓)의 혜종 원년인 BC157년이니,
저들이 주장하는 4세기 후반보다 자그마치 500년 이상이나 앞선 때임을 알 수 있다.
조선조 영조(英祖)때 완성된 '동사강목(東史綱目)'에 '혜종 원년에 임나가 조공(朝貢)을 바쳤다'고 적혀있으며,
'효왕 27년(BC57년)에는 한 줄기에 10가지가 달린 산호를 임나가 공헌했으므로,
왕이 그것을 희귀하다고 여겨 태묘에 바쳤다'고 기록돼 있다.
그뿐인가.
'양왕 원년(BC73년) 임나의 대인을 만나 임나의 우두머리를 삼았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그러면 임나란 무슨 뜻이며 누가 지어냈고 또 어디를 지칭하는 이름인가를 살펴보기로 하자.
'나(那)'는 옛부터 쓰인 우리말 '나라'를 뜻한다.
따라서 '임나'란 거기에 쓰인 한자 뜻 그대로 '님의 나라'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임나 란 어디를 가리키며 누구의 '님의 나라'란 말일까?
임나는 '일본서기'의 '긴메이천황조'에 기록돼 있듯이 낙동강 유역에 자리잡았던 가야 전역을 지칭하며,
일본열도에 건너가 새롭게 '우가야'와 '아라가야'를 세운 가야족이 그들의 본국을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일본'이란 이름 한국에서 유래
‘日本’이란 이름은 삼한(三韓)사람들로부터 유래
( 삼한(三韓) - 고조선의 진한 마한 변한.)
'요시다도고(吉田東伍)'가 펴 낸 ‘대일본지명사서’(大日本地名辭書)의 국호론(國號論)과
명치(明治) 33년 1월에 발간된 역사잡지(歷史雜誌)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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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日本’이라는 국호는 원래 한국인들이 일찍부터 써온 것인데,
우리나라가 그 이름이 아름답기 때문에 국호로 정했다.
(伴信友)
* <일본日本>이라는 문자(文字)는 오랜 옛날부터 사용해온 '히노모도'라는 말에 한자를 충당해서 쓴 것이며
<日本>이라는 이름 그 자체는 삼한(三韓)사람들이 쓰기 시작한 것이다.
(星野恒)
*<日本>이라는 국호는 원래 한국인들이 쓰던 것이다.
그것이 우리나라(일본)의 국호(나라이름)로 됐다.
(木村正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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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明治)시대의 석학(碩學)들이 입을 모아 증언(證言)하고 있듯이
'日本'이라는 이름은 한민족이 오래 전부터 써 왔다.
그런데 당시 백제의 아래나라 이던 일본 열도 사람들이 백제가 문을 닫고 나서 백제로 부터 독립한 때부터 '일본'으로 국호를 삼았음을 알 수 있다.
(주: 원래 일본의 나라이름은 '왜' 였는데 백제가 문을 닫고 나서야 비로소
서기 약 70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일본'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함.
그 이전에는 '왜'라는 이름을 씀.)
가야(伽倻)인들이 개척한 일본열도가 독립하여 스스로 '야마토(日本)’라고 일컫기 시작한 것은
서기 663년 백제가 멸망한 후부터다.
‘야마토(日本)'는, 원래 ‘위지’한전(韓傳)에 기록돼 있는 야마국(邪馬國)을 가르키는 이름이며
(펀주: 아마 -> 야마 -> 야마터 -> 야마토
'아마' 는 '해의 꼭대기, 해의 근본'을 뜻하는 우리 한국의 옛말.
'아'는 떠오르는 해.
(고)조선의 한글이름인 '아사달'은 원래 '아ㅅ달' 즉 '떠오르는 해의 나라'라는 뜻.
'마'는 '마루(정상)' '마ㅈ이(첫째 아이)' 에서 보이듯이 꼭대기,처음.
'터'는 지금도 쓰이듯이(나루터,우물터) 곳, 장소.)
경북 고령지방을 중심으로 번영한 가야(伽倻)의 종주국 (宗主國) 우가야(上伽倻)를 지칭한다.
(펀주 - 가야는 원래 고조선의 아래 나라들.)
즉 자치령(自治領)이 되어 일본열도에 살게 된 그들은 종주국 ‘우가야’를 계승하는 나라임을 내세웠던 것이다.
(가야인들의 일부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왕족이 됨.
본국인 가야를 윗나라로 받들고 지냄.
그들은 백제가 가야를 통합했을때 가야지방에 임나일본부(일종의 외교부서)를 보내어서
백제가 가야를 너무 가혹하게 통치하지는 않도록 외교 활동을 벌인 것으로 보이며
( 임나일본부 - 백제가 가야를 통합했을때 일본의 가야인 왕국에서 본국(윗 나라)인 한반도 가야왕국지역에 파견한 외교부서로 추정.)
일본의 왕족은 원래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 인들.)
일본황실(皇室)은 고대로부터 궁중(宮中)에 <가라가미> (가라(가야)의 신 = 韓神 한국신)를 받들어 모시고
(가라[加羅]=가야[伽倻])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가라가미 마쯔리>(韓神祭 한신제)를 지내 오고 있다.
일본 학자들은 <가라가미 마쯔리(韓神祭 한신제)> 는 중세때부터 쇠퇴하여 근년에는 폐지됐다고 사전마다 써놓고 우겨대지만
그것은 명백한 거짓이다.
왜냐하면 근년에 와서는 봄에 <가라가미 마쯔리(韓神祭 한신제)> 를 지내던 2월21일을 일본의 건국기념일로 제정해 놓고
황실뿐 아니라 온 국민이 축제를 지내고 있으니 말이다.
천손이라고 하는 일본황실이 가라(가야)에서 온 가라족(가야족)이 아니라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박병식(한-일어원 연구가)
출처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글쓴이 : 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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