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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은 산동성에 있었다

monocrop 2006. 12. 15. 23:31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은 산동성에 있었다


한서 지리지 권 28, 동래군(東萊郡)






- 동성대왕의 무덤이 동래군내 “견(巾+弦)현”에 있었다
- 지금의 “래주”와 “황” 인근인데 정확한 위치는 찾는중임
(지도는 내일중 보완예정)


한서지리지 (산동성) “동래군” 편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


견(巾+弦)有百支萊王祠 有鹽官 師古曰(巾+弦)音堅
견(巾+弦)유백지래왕사 유염관 사고왈견(巾+弦)음견


견(巾+弦 : 맞는 한자가 없어 이렇게 표시함. 이글자의 음이 견(堅)이라 하고 있다)



(해설)


한서 지리지 동래군편에 보면

“동래군” 속한 현중에 "견(巾+弦)현“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백지래왕의 사당이 있고,
소금담당 관청이 있었다

사고왈(안사고왈) 견의 음은 견(堅)이라 하였다



여기서

백지래왕사(百支萊王祠)
라는 글귀가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이 있다는 곳이다

그런데
여기서 “백지래왕사”의 의미가 백제왕의 의미인지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

현재 산동성지에 나오는 그 지역의 고사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어 조사중이다

바로 이근처가
이미 고인이되신 단학연정원의 “봉우 권태훈” 옹이 주장한
백제왕의 무덤 2백 여기가 있다는 그곳일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최진 선생님

(1) 래주가 동성대왕이 도읍한 곳이라 하였고
(2) 동성대왕이 건설한 호화로운 궁궐 "임류각“도 여기에 있다 하였다


고 임승국 교수님 역시 여기에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이 있다 하였다


과연 여기에서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

산동성지를 조사중이니 “산동성지”에서 의외의 결과를 발견할지도 모르겠다
조금더 조사를 해본 연후에 자료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산동성은 동이의 주강역이요
치우천자의 주강역이었으며
백제의 주강역 이었다


이땅은 7세기까지 단 한번도 지나족에게 상실한 적이 없는 동이의 옥토 였다



(지명해설)


(지도클릭) 지도를 클릭하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동래군에 나오는 지명들을 보면 래주(액)에서 산동성 끝부분을 의미하는데

백제 동성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곳인 “견(巾+弦)” 지역은
지금의 “황”지역으로 보인다

동래군 인근지명을 보면 지금도 남아있는데 아래와 같다
다른 지명이 보이면 지적을 해주길 바랍니다



(산동성에 남아 있는 고대 동래군 지명들)


고대나 현대나 대륙의 지명중 70% 이상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는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위/변조(?)”한 동이지명을 찾을수 있는 것이다


(1) 액(掖) : 지금은 “래주”로 바뀌어 있다
-> 액(掖) : 겨등랑이, 끼다, 겨드랑이에 끼다, 부축하다
-> 고대에는 산동성 끝부분이 큰강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지명을 쓴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2) 평도(平度) : 래주 아래에 위치해 있다

(3) 모평(牟平) : 산동성 끝 부분에 있다

(4) 황(皇) : 동래만 아래쪽에 있다

-> 황(皇) : 중국에서 황이라는 표현은 잘 사용하지 않는데
여기에는 황이라는 지명과 “황산과 황성”이 있고 한자는 다르나 “임류”라는
지명이 있어 동성왕이 지은 궁궐 “임류각”을 연상시키고 있어 흥미롭다
(임류 지명 지도는 저녁에 올린다)







(완)
출처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글쓴이 : 주인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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