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 상商왕조때 견갑골(肩甲骨)위에 새겨진 갑골문 (독일 슈투트가르트 린덴박물관) 자료입니다.
who did not ascend the throne, but has a kingly title. Note that he appears in the Shi-ji narrative of Wu-ding’s reign. 왕의 명칭을 가졌던(Zu-ji)라고도 불리는 무정武丁(Wu-ding)의 아들로 언급하고 있다. |
솟대님의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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