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 ... Writing/향가·만엽가·일본서기 해석

[스크랩] 万葉歌 の中の性愛歌(韓?語で歌う)

monocrop 2011. 9. 28. 17:30

 

  万葉歌(2395番 講談社 番號)(正述心緖:性愛歌)

 

   

万葉歌(2395番(回)講談社番号)(正述心緒:性愛歌)






欲望がいっぱいになった男根,お互い抱いて性交した後横たえて詳らかに察し





原文


行行不相妹故久方天露霜沾在哉






 <上写真:日本民俗化まくら絵(マクラに(枕絵)だと呼ばれる絵だ.>




日本の浮世絵まくら絵対象は上流階級を主人公をしている. 日本の風俗的な一面を見せてくれている,


 時々奇怪で変形された屬性を見せたりするのに陰画に比較になる位強烈な印象は日本美術の中にとけている彼らの傳統的な性觀念に縁由している.


 性自體は日本人たちには極めて自然なことで思っていないが考えられる.


(萬葉歌謠)マンヨブがを解釋して見れば性的な歌がたくさん出ている. 奈良時代から上流階級たちの近親相姦の性遊

遊戱 が盛んだったという記録たちが 日本書紀の中にもたくさん登場して歌の中にも登場していたりする.


まくら絵の登場もその延長線で自然に現われている画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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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で解読(庭光散人解読)




 立てた,(立てた 男根 (ペニス                              :行(セワダン)行(セワダン)不(ブル)

お互いに 横になって                                      :相(ソル)妹(ヌウ)


ひざまずいて座って性交した,私を                    :故(ズギュリョ)久(オレ)方(バヤフル)天(ハンナル)


挙だからおいたから                                              :露(ドルナ)霜(ッウリ ) 


 初めに 観察するの                                         :沾(チョオム)在(サルピ)哉(ゼ   )


 

 

 

 

 


解説:


.


 立てた,(立てた 男根 (ペニス                             

 

お互いに 横になって                                  

 

ひざまずいて座って性交した,私を                    


挙だからおいたから                                             


 初めに 観察するの                                       






文字解釈:


行(セワでも=屈強な/行セウォドン/不(火/金玉嚢/相(ソル/お互いに)/妹(ヌウ)故(ズギュリョ=死のうと)/久(来なさい/来ると言う/同音:五.だ:=オルダオルだと/方(バヤフル/バヤフル/見ると+フル(流れる=フルレする/古語)=キーポイント/天(漢拏を/古語=空)/露(現われて=現わす)/霜(霜/同音:事務取級=の中(隠喩的に女の中(陰部)を指称している)を初めて察した/すなわちソングギョヘッオッダと言う意味だ.沾(初めに:初め/='的実初めに'の字を書いた理由は '陰液'が濡らすという隠喩的字でもある )/在(察する/察する)哉(灰)[私の:時






日本与えて:行行重行行と言う(のは) “文選古詩”に出る用例で ‘行背,行背=行って,行って’で解釈が始まる,











 新羅人と性の 諧謔((国宝 195号,壷 の上の土偶を見ながら)


全身で熱く愛を分ける男女上が特に我が目を刺激させている. 女性一人が尻を突き出したまま伏せていてその後にした男性が男性かけるのを突き出して後位姿勢を取っている. 土器上に果敢な表現が私たち荒てるようにしている.



もっと驚くべきな点は女人の顔表情だ. 左に顔をさっと回した女人の笑いだ.


小さな土偶の顔の中に広げたほほ笑みと笑いは滑稽だ. 余裕満満した堂々さが新羅人たちの性文化を言う表現だろう.


表情とその姿態は全然猥褻されるないように見える. 新羅人の余裕と性的文化の自然なことなるか? じっくり繰り返して言って見する時ますます土俗的で素朴な香りが抜き出る.


この自然な姿態は千年前の新羅人の飾らない性的パラダイムが抜いているからなはずだ.隠密な人間の性行為を表現したが恥ずかしがらない自然な表現の発露だろう. 花郎世紀の中に現われた新羅人たちの性的開放性に現在の私たちも感嘆するほどだ. 儒教的な思考方式を經って来た現代人たちだ. その土偶の前の姿態で顔を赤くなるほどに不憫に感じられる新羅人たちの性文化の対談性だ. 特にこのかめ土偶で代表的に感じる. 性自体を諧謔するようにしてしまう性的美学を作ることができる新羅しゅうとたちの腕前が彼らの生自体なのを分かる.


 その秘密を捜して鑑賞する目高さを高さなら ,新羅土偶の真正な美学と魅力が分かる. その壷がまさにこの國寶195号だ.




 日本古詩歌を集めておいた本がマンヨブジブ(萬葉集)だ. 約 4世紀から 9世紀以前まで書かれた漢字で構成された歌詞だ.


新羅の郷歌と脈を一緒にしている. 三國中でも新羅の歌集である "三代目"はまだ未發見している. 残っている郷歌は 25首だ. 一方に日本には 約 4600餘首の歌の中に多様な主題たちで構成された萬葉集の歌が存在している. 郷歌の寶庫だ. 日本人たちの文化的自慢の種がすぐ萬葉集だ.


日本が文化人として自負心を持つようにした萬葉集, 日本古典文学の一類として数多い論文と異説及び通説が横行している.結論的に現在日本語としてはその歌の正確な解読が不可能だという意味だ.


  難題の理由で日本古代語の消滅を持った. しかしその萬葉集を書いた主體が韓國語を書いた韓民族という事実を見逃した大きい間違いを犯した.


筆者がもう 91年, 93年[日本書紀古代語は韓國語/빛남(輝き)/91年/金仁培,ギムムンベ]と [全然違った郷歌と萬葉歌/私たち文学史/93年/金文培,金仁培]でその主体が韓国人という事実を解読を通じて知らせた事がある.


 

 

新羅郷歌に比べて大部分実力のない文章になっている. 短いものなどは 詩的 敍情的な歌詞になっている.


主題歌多様だ. 数多い当代の文章家たちの実力だ. 庶民たちの歌ではないという点だ.

 

 


漢文的な素養と素質を取り揃えた上流社会の知的副産物だ. この歌詞を正確に解読することでその時代の精神と風俗など諸般の情報が含みされた文化的報告を尋ねることができる.( 2000年9.10日日曜日解釋した歌 )


 

 

 

 

한국어를 번역글 (아래)

욕망이 가득찬 남근,서로 쭈구려 안고 성교한 후 눕히고 자세히 살핌 

 

원문

行行不相妹故久方天露霜沾在哉

 

 

 

   <:일본 민속화 (마쿠라에(枕繪)라 불리는 그림이다.>

 

일본의 우키요에 춘화 대상은 상류계층을 주인공을 삼고 있다. 일본의 풍속적인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때때로 기괴하고 변형된 속성을 보이기도 하는데 음화에 비교 될 만큼 강렬한 인상은 일본 미술 속에 녹아있는 그들의 전통적인 성관념에 연유하고 있다.

 성 자체는 일본인들에게는 극히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기고 있지않나 생각된다. 

만엽가를 해석해 보면 성적인 노래가 많이 나오고 있다. 나라시대로 부터 상류계층들의 근친상간의 성유희가 성행했다는 기록들이

일본서기 속에도 많이 등장하고 노래속에도 등장하고 있기도 하다.

  춘화의 등장도 그 연장 선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는 화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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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해독(글돋선생 해독)

 

세워던,세워던 불(男根)                             :行(세와든)行(세와든)不(불)

서로 누우(워)                                         :相(서르)妹(누우)

쭈그려 올라봐야,흐르한(흘레한) 날(나를)      :故(주규려)久(오라)方(바야흐르)天(한날)

 들어나(놓)았으리                                    :露(드러나)霜(서리)

 첨(처음) 살피제                                       :沾(첨)在(살피)哉(재)

 

 

 

해설:

세워던,세워던 남근

남녀 서로 누워

(다리)쭈그려서 여자에 올라타고

흘레한 후 나를 들어다 놓았으리

처음(첨) 살펴본다.

 

 

문자풀이:

行(세와든=굳센/行「세워던」/不(불/불알囊/相(서르/서로)/妹(누우)故(주규려=죽으려)/久(오라/오래/동음:오ㄹ.다:=오르다「올라」/方(바야흐르/바야흐르/「봐야+흐르(흐르다=흘레하다/고어)=키포인트/天(한날/고어=하늘)/露(드러나=드러낼)/霜(서리/동음:서리=가운데(은유적으로 여자의 가운데(음부)를 지칭하고 있다)를 처음으로 살폈다/즉 성교했었다란 뜻이다./沾(첨:처음/='적실 첨'의 글자를 쓴 이유는 '음액'이 적신다는 은유적글자이기도하다 )/在(살피다/살피다)哉(재)[제:때」

 

 

일본주서:行行重行行이란 “文選古詩”에 나오는 용례로 ‘行키,行키=가고,가고’로 해석이 시작된다,

 

 

   

  

 신라인과 성의 해학(국보 195호 항아리 위의 토우를 보면서)

온 몸으로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남녀상이 유독 우리 눈을 자극시키고 있다. 한 여인이 엉덩이를 내민 채 엎드려 있고 그 뒤로 한 남성이 남성 거시기를 내밀며 후위자세를 취하고 있다. 토기위에 과감한 표현이 우릴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여인의 얼굴 표정이다. 왼쪽으로 얼굴을 쓱 돌린 여인의 웃음이다.

작은 토우의 얼굴 속에 핀 미소와 웃음은 익살스럽다. 여유만만한 당당함이 신라인들의 성문화를 이르는 표현일까. 

표정과 그 자태는 전혀 외설스럽지 않게 보인다. 신라인의 여유와 성적 문화의 자연스러움까?  곰곰히 되씹어 볼 수록 토속적이고 소박한 향기가 빼어나온다.

 

이 자연스러운 자태는  천년전의 신라인의 꾸밈없는 성적 패러다임이 빼어 있기때문일거다. 은밀한 인간의 성행위를 표현했지만 부끄러워하지않는 자연스런 표현의 발로일거다. 화랑세기 속에 나타난 신라인들의 성적 개방성에 현재의 우리들도 혀를 내 두를 정도이다. 유교적인 사고 방식을 거쳐온 현대인들이다. 그 토우 앞의 자태에서 얼굴을 빨개질 정도로 민망스럽게 느껴지는 신라인들의 성문화의 대담성이다. 특히 이 항아리 토우에서 대표적으로 느낀다. 성 자체를 해학스럽게 만들고 마는 성적 미학을 만들줄 아는 신라 장인들의 솜씨가 그들의 삶 자체임을 알 수 있다.

 그 비밀을 찾아 감상할 줄아는 눈 높이를 높이면 ,신라 토우의 진정한 미학과 매력을 알 수 있다. 그 항아리가 바로 이 국보195호이다. 

 

 일본 고시가를 모아 놓은 책이 만엽집이다. 약 4세기에서 9세기 이전까지 쓰여진 한자로 구성되어진 노랫말이다.

신라의 향가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삼국중에서도 신라의 노래집인 "삼대목"은 아직 발견되지않고 있다. 남아있는 향가는 25수이다. 반면에 일본에는  

약 4600여수의 노래 중에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된 만엽집의 노래가 존재하고 있다. 향가의 보고이다. 일본인들의 문화적 자랑거리가 바로 만엽집이다.

일본이 문화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한 만엽집, 일본 고전문학의 한 장르로서 수 많은 논문과 이설 및 통설이 난무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일본어로서는 그 노래의 정확한 해독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난제의 이유로 일본 고대어의 소멸을 들었다. 그러나 그 만엽가를 쓴 주체가 한국어를 쓴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큰 오류를 범했다.

 

 

필자가 이미 91년, 93년[일본서기 고대어는 한국어/빛남/91년/김인배,김문배]와 [전혀 다른 향가와 만엽집/우리문학사/93년/김문배,김인배]에서 그 주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해독을 통해서 알린 바 있다.

 

신라 향가에 비해 대부분 짧은 문장으로 되어있다. 짧은 것들은 詩的 서정적인 노래말로 되어있다.

주제가 다양하다. 수 많은 당대의 문장가들의 실력이다. 서민들의 노래가 아니라는 점이다.

 

한문적인 소양과 소질을 갖춘 상류 사회의 지적 부산물이다. 이 노래말을 정확히 해독하므로써 그 시대의 정신과 풍속 등 제반 정보가 함축된 문화적 보고를 찾을 수 있다. 2000년9.10일 일요일날 해석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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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혀 다른 향가 및 만엽가
글쓴이 : 庭光散人글돋先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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