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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장소에서 한준위가 작업한 것은 확실해 보이고 미국 측 헬기까지 동원되어 무엇인가 인양한 것도 분명해 보인다.
왜 이곳은 이렇게 숨겨져 있는 것일까...
제3의 장소에서 미국 잠수함이 북에 의해 격침되었다는 글이 있어 참고로 링크시켜본다.
http://blog.daum.net/sequncetodispersion/12885727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게 하고 있지만 유관순열사도 교과서에서 빼던 놈들이 한준위를 서둘러 교재에 넣자고 하는 모양은
아주 의구심이 들게 하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
금새 내막이 드러날 일을 서두르는 것을 보면 이제껏 그래왔듯 한준위 관련된 활동은 뭔가 숨기고 싶은 일과 관련된 것만큼은 절대 진리일 것이다.
기본 양식조차 갖추지 못하고 거짓만 지껄이는 정권은 이제 대한민국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하고 다시는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정치적 의견을 달리 하는 정도라면 얼마든지 용인할 수 있으나 사기와 범죄를 일삼는 정권은 더이상 나라를 말아먹으면 않될 시점에 와있고
정말 이제는 더 늦기 전에 치워버려야 한다.
..................................................................................................... Mimesis
믿고 싶지 않지만...
어제 개비에스 뉴스보도에서 "해군이 지금까지 알려진 함수, 함미 침몰지점이 아닌 제3의 수중에서 비밀리에 모종의 작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었다.



보도에서는 제3의 장소로부터 건져올린 미상의 물체 2개를 헬기에 실어 어디론가 사라지는 영상도 공개했다.
아울러 원준위가 사고를 당한 지점도 애초에 알려진 함수쪽이 아니라 바로 이 제3의 장소였다는 정황을 폭로했다. 당시 함께 잠수를 했던 UDT대원들의 증언까지 공개하면서...
한 UDT대원은 "수중에 거대한 물체가 있었고 문(해치)을 열고 5m 정도를 들어가보니 내부에는 소방호스같은 것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었다"며 구체적인 설명도 해주었다.
그러나 국방부가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나섰고 개비에스는 오늘 오보였다는 정정보도를 냈다.
국회에서도 김태영에게 제3의 지점을 추궁했으나 ”최초에 배가 보이다가 나중에 미끄러졌는데 이것을 참조하기 위해 제3의 부표를 설치한 것이다. 지난번에 보였던 지점이기에 표시한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의혹을 더 키웠다.
이 제3의 장소는 공개되지 않은 천안함의 함수뱃머리가 잠겨있는 지점으로 의심된다.
나를 비롯한 몇몇 네티즌들은 떨어져나간 함수 뱃머리에 천안함의 침몰원인을 입증할 중요한 단서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었다.
아래 보도대로라면 해군은 지금 침몰원인을 밝혀줄 단서들을 조용히 없애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
극비리에 잠수요원들을 투입해 수중에서 분해작업을 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국회에서 천안함의 뱃머리가 파괴된 사진을 보여주며 "배 밑(함수)에 큰 스크레치가 나 있고 구멍이 4개가 뚫려 있다"면서 "당시 해군과 해경은 가까이서 봤을 것이다. 뭔가 숨기고 있는 것 아니냐"며 암초에 의한 충돌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김태영은 "앞부분(함수뱃머리)이나 다른 충격은 없었다"고 시치미를 뗐다.
이미 함수 뱃머리가 떨어져나간 영상과 사진들이 공개되었는데 아니란다.
이것은 지금 수중에서 극비리에 짜맞추기식 작업을 하고 있다는 반증일 수 있다.
바로 아래 관련 뉴스영상은 다음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
이젠 뉴스보도까지 저작권이라는 명분으로 막고 나서는 다음. 허탈해진다....
에효-
오늘도 국뻥부가 어김 없이 개콘을 했다!
아침에 출근해서 조회마치고 인터넷 접속하니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글귀!
백령도 초병이 "쿵-!"소리를 듣고 소리가 난 쪽으로 TOD를 돌렸는데 2.5km 떨어진 해상에 천안함 함체가 역V자로 꺽여 있는 것을 보았단다.
TOD 녹화버튼을 눌렀는데 아깝게도 당황해서 그만 천안함이 평평해진 뒤부터 촬영이 됐단다.
으-흐흐흐------
야- 이 개자식들아!
거리가 2.5km 라면 음파의 속도는 초속 340 미터정도니까 7.3초가 걸린다.
그럼 그 초병개쉐이가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을 때는 이미 천안함은 두 동강이 난 후다.
아래 동영상을 봐라.
4~5초면 상황 끝이다.
즉, 역V고 V고 하는 현상이 종료된 후란 말이다.
조작질을 할려면 제발 공부 좀 하고 해라!
흐-
한 넘가지고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800m 떨어진 초소에서도 물기둥을 본 초병이 있단다.
아- 띠파.
컥컥대고 웃으니 울 여직원이 쳐다본다.
오늘도 어김 없이 국뻥부가 쌩쑈로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구나.
도무지 국뻥부 아그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언제부터 울나라 국뻥부가 승진심사에서 코메디 능력까지 심사를 했는지...
어깨에는 분명히 별이 보이던데...
세상이 팍팍하니 요즘은 코메디 능력별로 별을 달아주나 부다.
MB정권의 국뻥부는 군율에 국민을 웃기라는 의무도 신설되었나부다.
조작을 하려면 좀 그럴 듯하게 하던가.
이건 국민들을 어디 아프리카 정글 속에 사는 원주민 수준으로 보는지 어이가 없다.
어뢰나 기뢰의 피격으로 몰아가려면 사전에 피폭시 증상에 대해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보고 조작을 하던가.
워디서 대충 들은 어줍잖은 지식으로 소설을 쓰려니 여기저기 구멍 투성이 누더기가 된다.
엇그제 생존장병 인터뷰를 보면 더 확실해진다.
갑판에서 견시를 보던 견시병의 증언을 되돌이켜 보자.
"쾅-! 하는 충격음이 들렸지만 물기둥은 보지 못했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그 증언보다 이 견시병의 건강상태다.
오늘 국뻥부의 쌩쑈가 사실이라면 그 견시병은 지금 최소한 중상으로 누워있어야 한다.
사지가 멀쩡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기뢰나 어뢰가 선체를 두 동강 낼정도로 버블젯을 일으키면 갑판에 있던 승조원들은 그 충격으로 중상을 입고 공중으로 떠올라 바다로 나가 떨어진다.
바다에 떨어져 사망할 확률이 99%라는 거다.
당시 천안함 견시병들은 갑판에다 강력본드로 붙혀 놓았었나 보다.
대단한 해군이다.
역V자를 그렸다면 곧바로 V자로 떨어지며 꺽인다.
그랬다면 생존한 함내 승조원들 대부분이 중상을 입어야 한다.
그 좁은 함내에서 사람이 충격으로 떠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는 과정에서 여기저기 충돌하며 터지고 골절되고 말 그대로 생지옥 난장판이 된다.
뒤이어 수심 20m 에서 치솟는 거대한 물폭탄이 함정 전체를 덮친다.
그런데 이 물폭탄은 뻘이 뒤섞이 말 그대로 흙탕물이다.
생존자들은 대부분 뻘물을 뒤집어 쓴 생쥐가 되는거고 함정은 뻘이 뒤섞인 물폭탄 세례를 받는다.
그런데...
흐- 갑판에 있던 견시병도 멀쩡하고 함내에 있던 생존승조원들 모두 멀쩡하다.
아니 다 멀쩡한 것은 아니고 58명 중에 딱 두 명만 머리 다치고 골절상이다.
배가 가라앉는 그 와중에도 샤워하고 젖은 옷 싹 다 갈아입고 이미지 관리까지 했나보다.
생존한 승조원들은 슈퍼맨들인가보다.
대단한 해군이다.
그런 넘들이 환자복 입고 인터뷰장소에 나타나다니...
그리고 삼일도, 아니 이틀도 아니고 바로 그 다음날 2함대로 복귀...
요즘은 해군에서 장병들에게 연기지도도 하는가 보다.
대단한 해군이다.
쉬파!
아침부터 욕나오게 만든다.
아래 동영상은 다음관리자에 의해 계속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군사기밀도 아니고 외국에서 공개된 실험영상입니다.
아래 링크는 천안함이 알려진 것처럼 두 동강이 아니라 세 동강으로 파단되었음을 짐작하게 하는 내용이다.
떨어져나간 함수 뱃머리가 수중에서 극비리에 분해되어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천안함 함수 뱃머리는 어디로 갔는가!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