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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되어야할 파렴치한 범죄자들-중국공산당과 중국한족

monocrop 2009. 9. 8. 07:18

고구려의 모든 정신과 문화와 양식을 이어받은 발해.

그 발해의 5개 수도 중 중심인 상경성을 당나라 식으로 날조 복원하고 있는 중국 한족들.

무엇이 두려워, 무엇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한국인학자들과 외국학자들의 접근을 그토록 철저히 막는가.

 

고구려식 건축양식의 상경성을 당나라식으로 날조를 하는 그 종자들의 뇌와 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양심도 없고 양식도 없으며 열등감을 사기쳐서 덮으려는 중국인의 뼈에 박힌 썩은 습성을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있다. 

남들은 상상도 못할 범죄를 인류 전체에 뻔뻔스럽게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신라의 후예인 청나라가 남겨준 떵덩어리를 움켜쥐려 그렇게 더러운 범죄까지 서슴치 않는 한족은 이제

인간으로 대우받기를 포기한 종족으로 봐야 할 뿐 아니라 지구상에 더 이상은 존재해서는 않되는 암적인 존재임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역사의 진실을 날조하여 남의 역사문화를 자기들 것으로 사기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려는

중국 공산당, 중국인들, 한족들은

지구상에서 멸종을 시켜야할 아주 파렴치한 범죄자들이자 썩어 문드러진 인간 쓰레기들인 것이다.

 

국내의 역사학자, 매식자, 유사매식 추종자들은 진실을 밝히려는 재야사학자들의 뒤꽁무니만 좇아다니며

헐뜯을 일이 아니라 중국의 저런 날조 범죄를 성토하고 널리 알리는데 힘을 써야 할 것이다.

 

중국은 이미 많은 사서들과 만리장성을 포함한 많은 유물들에서도 저런 날조를 수 천년간 계속해왔지만

또다시 고구려, 발해의 흔적을 없애고 당나라 배치와 축조기법으로 변형시킨 계획을 이미 마련해 조감도까지 걸어 놓고 진행하고 있고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이 상경성 도시 유적을 중국 한족 문화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켜

북경 올림픽처럼 또다시 전세계인들을 속인 후 각인시키려는

이번의 발해 상경성의 문화재 변형날조 축조공사야말로 전세계적으로 역사날조 범죄국가로 영구히 낙인찍힐 수 있는 사안임을

간과해서는 않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