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올렸던 기억이나서.. 피버스에 이어 이곳에도 올려봅니다.ㅋ
일종의 속편입니다 ㅋㅋ..
뭐 늘, 언제나 환영받고 칭찬의 대상이었던 연아양이지만,,
이번 월드는 유독 연아양의 존재감이 엄청나게 발휘되었던 대회같습니다...ㅋ
많은 유명 관계자들이 연아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않았고요..
저도 정리를하며 이렇게나 많았나.....싶어 감개무량했습니다.ㅋㅋ
퍼가실땐 출처 꼭 밝혀주세요~
+ 중간 시애틀 타임즈 기사 중 오타 수정 +
+ 산드라 베직 코멘트 추가 +
+ 랑비엘 추가 +
출처 : 은반여왕 김연아 팬카페
글쓴이 : 대륙횡단 원글보기
메모 :
'ETC >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언론이 외면한 피겨 시즌 마지막 대회와 열성 팬들 이야기 (0) | 2009.04.06 |
---|---|
[스크랩] 노비스부분에서 포스트연아 나온다! (0) | 2009.04.06 |
[스크랩] 김연아 편집영상-흑쿠 (0) | 2009.04.06 |
[스크랩]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김연아 (0) | 2009.04.06 |
[스크랩]연아의 또다른 재능 (0) | 200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