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그 글을 쓴 이에게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그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추천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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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댓글 속에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사이버 항해중의 보람된 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사이버 항해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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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밀의 정원
글쓴이 : 비밀의 정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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