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에도 양심은 있다 1. 저우언라이 전 총리 중국 저우언라이 전 총리 "발해는 한국사" "우리 조상이 침략…대신 사과" 설훈 전 의원, 발언록 입수 고구려와 발해를 자기네 역사에 편입하려는 중국 측의 시도는 이미 40여년 전 그들의 건국 1세대 지도자에 의해 '오류이자 황당한 이야기'로 비난받았다. 그 지도자는 마오쩌둥(毛澤東)과 같은 혁명 1.. HAN-History/02 왜곡된 역사·향후전략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