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호남성 장사시 <마왕퇴 유적>에서
정확하게 2161년전인 bc 155년 서한시대를 대표하는
고분 1,3호기가 연차적으로 발굴되었는데
우리가 이미 잘 알고있는 승상부인이라는
완전한 형태의 탄성피부를 가진 여자 미이라와
여러가지 국보 급유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중에서 눈에 띄는 것 중에 하나가
윗폭92 Cm ,아랫폭48 Cm,길이 212 Cm 의 비단위에 그림을 그린
錦畵圖가 바로 그것이다.
윗부분은 천상의 형상을 묘사하였고
아랫 부분은 인간세계와 지하세계의 형상을 묘사하였다.
상단 좌측에는 상현달의 모습이, 오른쪽위에는 <해와 까마귀>의 형상이
그림들의 가운데에는 <사람의 얼굴을 한 뱀>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또한 학이 좌우에 서있으며 ,불을 켠 용의 그림이 있다.
반대편에는 여자가 비상하며 신을 숭앙하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夫桑과 8개의 붉은 원점들이 교차하여있고,
날개달린 용이 승천사상을 묘사하고 있다.
하늘을 대표하는 동물들이 옹위해 올라감으로
선계를 표시하고 있다.
당연히 묘주의 사신을 하늘로 보내기위한 기원사상이 담겨져있다.
우리가 여기서 주의하여야 할 점은
중국사가들이 말하는 이론을 들어 볼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즉 서한이전의 민간에는 <승천사상> 이란 없었다는것이다.
其万物死皆曰折,人死曰鬼라 하였으며
上天蒼蒼,地下茫茫;死人歸陰,生人歸陽;生人有里,死人有鄕
<禮記·檀弓下>에 쓰기를
葬于北方,北首,三代之達禮也,之幽之故也 .
<禮典>에는“故死者北處,生者南向 이라 되어있다.
즉 引魂昇天사상은 동한이후에나 나오는 사상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마황퇴 발굴지역인 楚나라에서는
引魂昇天사상이 있었는가?
결론은 없었다는것이며 단지 있었다면
춘추전국시대에는 용의배를 타고 다른세계를
떠 다닌다는 의미밖에 없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반달과 붉은해위의 까마귀의 그림과
여와를 상징하는 듯 한 반인반사의 그림 그리고
영혼승천의 사상은 어디서 온것일까?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민족의 설화를 가진 동이족
馬韓人 들의 하늘로 올라가는 내세관은
자연스러운것 아닌가?
이를 명쾌하게 해석하고 있지 못하고
어물쩡거리는 지나학계는 이런 설화의 근원이
누구로 부터인지 알고도 말하지 못하는것 아닐까?
도불원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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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사상은 북방민족의 전통사상(천손설화)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유라시아와 몽골초원, 만주, 한반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공 화하족은 결코 이러한 사상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곡식을 다루는 신에게 제사지내는 게 다입니다. (사직제단) 천자라는 사상도 일부 있으나 천손사상과는 거리먼 하늘의 대리자 정도이고 이것도 동이족(한겨레)로 부터 물려받은 것에 불과하다는 거지요. 화하족의 사서(독단)조차도 하늘자손은 우리 한겨레에서 유래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한겨레 참역사3 =지구랏과 제천의식참조) 위 여와라는 말도 한단고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위 유적에서 하늘자손을 상징하는 유물이 나왔다는 것은 이 지역도 한겨레가 다스린 영토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 시기는 위에서 지적하는 년대와는 상관없이 '한국시대' 또는'신시배달국시대' 또는'주신(단군조선)시대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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