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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朝鮮 과 淸의 엉터리 인구통계

monocrop 2007. 1. 21. 21:56

1990년대 처음으로 조선시대를 총괄하여 인구통계 결과가 나왔다.

인구결과의 집계는 조선왕조실록과 공식사서1종을 근거로 하였는데 

결과는 조선초기 인구가 30만정도 이었다는 것 이고

개국초기 수도 한양의 인구는 고작 5만명 정도 라 하였는데 과연 이 통계가 맞는 것일까? 

 

운영자의 생각으로는 NO 라는 것이다.

아래도표에서도 제시되었다 시피 조선초기의 통계는 국가수도 이동 후

따르려는자 와 따르지 않으려는자들 사이에 심각한 정치 경제적 갈등과 지리적 갈등을

반영한 것이라 볼수있다.



 

도표에서 보듯이 1393년 인구조사시에는 고려 5도양계의 행정체제하에서

양계의 인구가 빠져있다는 것이고

인구는 80년지난 1468년사이에 무려3배가 늘었다.

이는 인구증가율로 볼때 조선초의 생활환경과 위생상태를 고려할때

상상할 수 없는 수치이다.   

 

게다가 1518년 까지 1468년 대비 무려 4배나 늘어났다.

이러한 이야기는 결과적으로 조선관료체제가

어느정도 틀이 잡혀 방방곡곡을 답사할수 있는 행정력이 미친 결과라

볼수있다.

 

하지만, 이숫자를 맹신해서는 안 되는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행정관료가 인구통계를 나가면 주민들이 세금,노역등의 

부담을 두려워하여 호구수를 줄여달라고 간청하였고

이를 눈감아 주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인구수는 줄게되어 있는것이다.

 

1543년부더 1643년 동안에는 왜란과 호란이 있었는데 이를 반영하듯이

60%정도 인구가 줄었다.

전란으로 사망하거나 ,포로,도피하여 한반도를 떠난 인구가

그 만큼이었다는것을 반영하고 또한 행정력의 미흠으로 인해 

통계가 불확실하였을 가능성도 있다.   

 

1643년에서 1663년 20년동안 조선인구는 약 2배가 늘었고

1663년에서  1666년 4년간 인구가 무려 130만명이 증가한다.

이를 가지고 한편의 논자들은

대륙조선설을 근거로 대륙에 있었던 조선인들이 청의 한족의 압박으로

인해 반도로 넘어왔다고 주장을 하지만

설득력이 없는것이 조선사회의 大動搖를 수반할

막대한 인구의 유입이 조선정부의 구휼이나 지원등의 칙령이 없었다는것

이다.  

이를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해시킬 것인가?

 


 

 

인구통계의 수치는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약 650~670 만명선이 유지되어 오다

1906년 일제의 대한제국 강점후 그들의 조선침략을 가속화시키기위한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존보다 2배의 인구가 늘어난 1,300만명이 집게되었다는것이다.

이 인구수치는 일제가 만주를 중국에 넘긴 직후이므로

의도적으로 만주고토지역의 조선인 숫자를

배제시킨 숫자라고 본다면

실제 그들을 포함한 인구는 1,500만명 이상이 될수 있다. 

 

그 근거로 40년후인 1945년의 조선인구는 반도기준으로 2,000만 이었음이다.

따라서 조선이나 청의 인구는 실제보다 인구통계 기법과, 목적성의 결여로

실제보다 많이 줄었음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더구나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사관을 좌우하는 일들은

정체성을 흔들고 상대의 공격을 당할 명분을 주는

위험한 발상일 수 있다. 

 

운영자 씀.

 

   

출처 : 잃어버린 歷史, 보이는 痕跡
글쓴이 : 道不遠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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