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어와 관련이 있는 세계의 언어들

한국어와 관련이 있는 세계의 언어들

출처 및 원문

2007. 5. 20.

A) 직접적 관련이 있는 언어

1) 일본어-------------------------------------교착어

2) 인도 타밀어---------- 타밀어구자라트어,싱할리어------교착어

3) 아메리카 인디언---- 아팟치 족 언어

4) 태국 북부 라후족--- 아마도 고구려의 후예

B) 간접적 관련이 있는 언어

1) 영어

2) 수메르 어---------------------------------교착어

3) 히브리 어---------------------------------교착어

4) 라틴어, 그리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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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일본어와의 관련성

일본어의 기본 골격은 부여계,고구려, 신라어의 계통에 준하는 것 같다

ㄱ) 우선 기본 액센트가 거의 같다. 경상도 사투리와 일본말을 동시에 들으면

받침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억양이 비슷하여 우리가 혼동하게 된다.

억양의 유사성 만을 놓고 본다면 함경도,경상도,일본어 이런 순서로 나열 할 수 있다

ㄴ) 우리 고대어의 흔적이 남아있다

일본의 고대시가 모음집인 "만엽집"을 보면, 우리의 고대어 흔적이 적지 않이 남아 있음

을 알 수 있다, ( 김인배, 김문배-일본서기 고대어는 한국어,전혀 다른 만엽가, 신들의 이름 ) 이영희씨의 "노래하는 역사" ),, (이남교씨 " 재미있는 일본 말의 뿌리" )

ㄷ) 백제가 멸망할 당시 까지도 일본의 천황은 백제 왕실에서 임명할 정도 이었으니까..

우리나라에서 삼국 시대가 성립되기전 시대에는, 일본은 원시해양문화가 지배하고 있었던

듯 하다. 한반도에서 그 연결고리 되는 곳이 경남 사천 앞바다의 늑도다. 늑도에서는 그 당시

국제 무역의 중심지 같은 역활을 해냈다는 것이 유물로서 증명된다. 대륙에서 섬으로의 문화, 인류가 넘어가는 것은 당연지사고, 그것은 시간을 두고 끊임없이 이루어 진 것으로 본다.

고구려,백제,신라인들의 일본 각지에 도착하여 인구밀도가 희소한 곳에서 아무 곳이나 살기 좋은 곳을 찾아 마을을 이루고 살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일본에는 고구려,백제,신라 계통의 신사들이 부지기수로 많으며, 더러는 일본 사람들이

한반도에서 유래한 것을 감추기 위해 이름을 바꾸었으나 아직도 그 증거는 무수하다.

한국에서 삼국이 성립되면서 가장 먼저 일본에 영구기지 내지는 분국을 세운 것은 가야계통

의 야마국이다. 구주에는 나머지 삼국의 분국들이 존재( 김인배,김문배-임나신론).

그 당시의 가야는 질 좋은 철을 생산하여 그 철을 무기로 원시 부족국가의 일본을 제압한 것이다. 신라계통의 소 국가(일본에 있는)와의 전쟁을 통하여 소규모 통일을 이룬 이후 부터 역사에 "왜" 라는 이름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 분국을 통하여 경제에 상당히 이득을 보는 가야를 탐내기 시작한 것이 "백제" 다. 광개토 대왕의 비문에 나타나는 "왜"는 일본인들이 신라의 경주를 침략한 것이 아니라, 가야 사람들을 "왜"라고 지칭한 것으로 사료된다.

그 당시는 가야와 일본의 구분이 없었을 것으로 본다.

백제는 끊임없이 가야를 압박,침략하여 일본으로의 진출을 꾀하여, 결국 독자적인 무역항로

를 개척하여 일본으로의 진출을 성사 시킨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본과 통하기를 갈망한 백

제는 일본으로 부터, 경제적인 이득과 군사적으로 도움을 받기를 원했던 것 같다.

그 결과 일본 황실을 차지하고, 백제 패망 시 2만이라는 병력의 파견을 이루어 낸다.

이런 역사의 흐름이 있기 전에 이미 일본에는 신라계통의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여 원주민과

결합하여(해양민족--발치, 문신하는 풍습) 일본어의 억양, 뿌리를 형성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당시의 일본과 한국인은 서로 대화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였다고 생각 됨.

백제 멸망후 급속히 일본은 일본화 과정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진행해 간다.

밀려든 백제 지식계층을 이용 문화를 일으키고, 일본서기를 만들고, 또한 신라의 공격에

대비한다. 통일 신라 시대에는 한국과의 관계가 거의 없고, 고려 이후에 다시 관계가 열린다.

이후 우리말과 일본어는 서로 대화 할 수 없는 사이가 된다.

나) 타밀어와의 관련성

고종 황제 시절에 우리나라에 와 있던 " 헐버트" 란 사람이 처음 한국말과 타밀어의 유사성

을 연구하고, 논문을 쓰고, 그것을 책으로 펴낸 사람이다.

한국에 오기 전 인도 타밀주에서 10년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 분은 본인의 증조 할아버지와 같이 상의 하여, 이준열사를 헤이그에 보내어 일본의 야욕

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노력한 사람이다. 그리고 진정 한국이 일본의 야욕에 쓰려져 가는

것을 안타까워 했던 사람이다.

 

가장 중요한, 나, 너 쌀, 칼, 비, 심지어 1300개의 단어가 같다는 것을 밝혀 낸 한국의 언어학자가 있다.

지금은 언어학을 하는 학자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나눔 닝가룸 서울 완둠"" ----- 나는 너랑 서울에 왔다.

김수로왕, 허황후,

허황후가 인도 아요디아 계통이라는 것은 이미 다 밝혀져 있고, 그 온 경로는, 중국의 삼국 시대

아요디아-- 중국 보주---양자강---김해.( 여러세대에 걸쳐서 이루어짐)

물고기 문양(쌍어문)

이 쌍어문은 우리의 문화가 중동과 연결된다는 것을 나타냄.

기독교도들이 물고기 문양을 쓰는 것과도 연결됨. 너무 많은 분량이라 다 설명할 수 없음.

인도의 아리안들이,, 침입하기 전 인도 전역을 걸쳐 살고 있던 "야두"들을 동쪽으로 밀어내

고

인도를 차지한다. 그 야두들이 아마도 타밀족을 지칭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인도, 중국은 인류의 확산의 측면에서는 용광로와 같다.. 5000개 언어가 인도에 있음.

유독 구자라트 주에만 야두들이 남아있는게 아닌가 싶다.(교착어, 한국어와 어순 같음.)

남태평양의 마오리족은, 인도, 오세아니아 흑인 얼굴의 아이보리진 (Ab-origin), 중국인의 합작품이라 여겨짐..

다) 아팟치족 언어

제 블로그 참조..

라) 영어와의 관련성,, 그리스, 라틴말과의 연관성

제 블로그 참조 --

실제로 영어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초기에는 켈트어가 주류를 이루고, 로마가 지배한

400년 동안 무수한 라틴말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 후 바이킹들이 영국을 지배한 후에

게르만 계통의 말이 영어에 들어가게 되고, 다시 프랑스계통 말이 합세한다.

지금은 기술용어, 새로 만든 단어, 계속 새로운 단어가 추가 되고 있다.

한국말과의 관련성은 우리가 게르만 과의 관련성이 있어서 라기 보다는 우리가 라틴말과의

관련성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리스 라틴 말,

마) 수메르, 히브리어와의 관련성

수메르어는 교착어 이다. 토씨가 붙은 말. 우리가_ 에서 "가" "를" "이"

성경에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살기 전에는 수메르에서 살았다, 갈대아 "우르" 를 떠나

하란

에 살다가 노년에 가나안 땅으로 이주 한다.

수메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검은 머리"라 불렀다. ""삭이가""

문자도 없던 시절에 설형문자를 만들고, 진흙판에 그것을 기록하고, 신전정치를 폈으며,

저울, 청동, 놋쇠, 신전을 건축(지구라트), 무역, 농업 생산량은 뿌린 씨앗의 100배.

 

 

너무나 찬란해서 이루 다 말할 수 없다.--2000년 동안의 서양문화의 흐름

모헨 죠다르--수메르---이집트---페니키아--미노스--그리스--로마

(인도) (이라크) (이집트) (레바논) (미노스 섬) (이태리)-----현재 국가

인도, 야두 수메르, 수메르+, 수메르, ? ? ? -----원래 종족

유태인들은 수메르에서 나왔다. 성경에도 아브라함이 현재 이라크 남단에 있었던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갔다가 가나안 땅에 정착한다.

'문명의 창세기'에 보면 어떻게 수메르 말이 현재 유태인의 말로 변화되었는지

설명되어있다. 수메르 말이 셈족 지방으로 이동 함으로서 셈족언어의 영향으로 탈락,

변화되어진다.

아브라함-- 어간 아브는 우리 한국어의 아버지를 나타낸다

수메르에 있을 때 이름--- 아브람 ,,,뜻-- 아버지의 귀여운 아들

람------------ 아들 ( 한국어에 사람)

살(Living) 암(Man)-- 사람

가나안 셈족의 세계에 거주 할 때 ( 우리가 미국에 오면 미국식으로 이름을 고치

듯)

아브라함 뜻-- 열국의 아버지

현재 유태인---- 야부이 (아버지) 우리 함경도 말 --아바이, 가 생각 난다

수메르 말 물------------ 수 또는 압수

은하수-------- 물물 을 슈

자기 자신들--- 삭이가 (검은 머리의 사람)

city----------- 시

성주-----------루갈 루갈 자게시

농부----------- 엔가르

쟁기---------- -압인

쟁기질하다----- 압신

무당----------- 상가

목수------------낭가르

자기 자신들의 땅------켄기(르)

문명한 국가(땅)--------에메 기르

신--------------------- 딘기르 몽골--댕기르 , 당굴, 한국 --단군

유대인들은 수메르에서 나온 것이다.

참고 : 문명의 창세기----데이비드 롤 지음

결론적--- 아무도 모른다, 자료도 없다. 그러나 희미한

연기, 냄새는 맡을 수 있다..

고구려 말에서는 중동의 영향 ( 수메르, 사우디 아라비아, 페르시아)

신라 말 ( 인도의 영향)

한글도 굳이 문자별 분류에서는 페니키아

계열로 볼 수 있다.

만약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 했다면 고구려 계통 말이 주류를 이루었을 것이다.

 

 

2019. 9. 15. 한국어와 관련이 있는 각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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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한국어와 관련이 있는 각 언어들

Ocotillo(오꼬띠요)(kahng46) 76.xx.xx.202 | 07/06/2010 12:22 답글 | 추천() | 반대() 수정 | 삭제 | 차단

흥미있는 연구임니다

폭포와 시냇물(redmaple) 75.xx.xx.44 | 07/06/2010 16:39 답글 | 추천() | 반대() 수정 | 삭제 | 차단

오꼬띠요님 감사합니다

프시케(psyche) 98.xx.xx.19 | 02/10/2011 09:49 답글 | 추천() | 반대() 수정 | 삭제 | 차단

어느 인도분 말씀이

우리나라의 엄마 아빠가..인도에서도 쓰이는데가 있다고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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