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소재 고려박물관(관장 황희면)의 부여계 유물중 경주에 전시된 신라의 <금동미륵반가사유상>과 거의 같은 양식..결국은 시기적으로 고구려,백제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이고 아래 유물들은 산서,하북,하남,산동내륙에서 출토된것.
고구려의 청자,고려의 백자,조선명문의 유물들이 산동,하북등지에서 발굴된다는데 기존 반도사관으로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운영자 심제글.
출처 :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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